과거의 일로... 항상 불안해요 그리고 남의식하게되면서 일상생활을 못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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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일로... 항상 불안해요 그리고 남의식하게되면서 일상생활을 못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happy1111
·3년 전
1 남을 의식하고 이사람은 나를 어떻게 볼까 신경쓴다. 그래서 프사도 내가 이렇게 산다 이렁걸 증명하고 싶어서 하나 올릴려고 하면 2틀동안 진짜로 폰만 쳐다본다. 예전에 너무 순하게 생긴 얼굴탓인지 무시도 당하고 착한 성격으로 무시를 받았다. 그리고 가정환경도 좋지 않았어서 부모님 는치를 보고 주눅들어있는 상태 2. 남의 눈을 못쳐다본다. 3. 외모강박이 심하다. 나같은 성격인데 이쁜 사람은 다 주변에 사람이 오더라 초등학교 때 안이쁘다고 놀림 받아본적도 있고 고등학교때도 외모비교를 하며 혼자 있었던 때가 있었음 4.그래서 그럼지 사춘기일때 크게 예민했던거 같기도 하다. 두 친구(그당시 절친)가 성격이 안좋다고 나한테 고치라고 함 근데 그 두명 중 B친구가 나에게 상처를 많이 줬고 A B 친구도 똑같이 성격이 미숙하고 특히 B는 성격이 안좋았는데 그런애한테 듷으니 더 자존심이 상했고 특히 더 맘이 아팠어요. A친구는 현재 저를 믿어주는 친구이고 저를 좋게보는데 그때의 제가 문제그 있어서 그런거지.. 별의미가 없겠죠..? 저도 다혈질이었던거 같긴한데 제가 그당시에 그동안 항상 참았다가 넘 힘들어서 감정표현을 하기시작했는데 그때 이런말을 듣기 되었어요ㅠㅠ 그리고 안좋은 소문까지 났다고 (남자를 밝힌다고 한다... 내가 사귄 남자애와 관련 된 여자 e가 있았는데 e는 내 전남친이 자기을 좋아하는 줄 알고 있어서 내 전남친에 관해서 더 안좋게 이야기를 하고 다녔다. 그래서 내 친구는 내가 질투가 나서 가스라이팅이지 그런 소문이 안났다고 한다. 또 질이 안좋은데.회장까지 되어서 여자 애들이 나 또한 안좋게 봤다.) 진짜 그 소문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랑 친했던 B가 나와 멀어져서 지내고 싶다고 한다. B말로는 애들이 너에대해서 안좋게 보니까 멀어질려고 한다고...그 성격때문인지 .. 아님 그 이상한 소문 때문인지 그 이후로 자존감이 너무 떨어졌다. 나는 어떤 사람이고 나를 어떻게 도대체 보는걸까 그리고 난 진짜로 이상한 사람인가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왜냐면 감정표현을 잘 못하기도 했고 .. 떳떳하게 살지는 못했다 . 남욕도 해봤었고 외모 비교당하는게 싫어서 비교당하는 대상과 이쁜 애들을 시기질투했다. 그리고 나는 내성적이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은 친구가 많고..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될거 같았기 때문이다 . 그래서 미래에 만날 사람이 이런 얘기를 들을 까바 겁이난다. 항상 그래서 남의식을 하게된다. 카톡 프로필 사진에 행복하고 이쁜 사진을 올릴려고 집착하면서 폰을 24시간 동안 본적도 자주고 내가 해야할 공부도 못한다. 그리규 어디 놀러갈때마다 사진을 어떻게 찍을까라는 생각...도 하고ㅠㅠ 힘들다 그래서 안하려고 하면 과거의 나를 아는 사람들은 그때의 나를 기억할까봐 무섭다.성형도 해서 그때의 나를 잊었을지는 모르겠지만 힘들다 그냥 다 그 시절의 친구들 중 (나를 힘들게 한 애들 x) 몇명은 나에게 잘해준다. 이것도 의심이 된다. 호의일까..그리고 이 친구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또 나를 힘들게 한 친구랑 가까웠던 애의 맘은 더 궁금하고 ... 그냥 이 학창시절의 친구들로부터의 나의 이미지가 너무 궁금하고 사소한 반응에도 예민하게 받아들이게 되고 나를 무시하나 이런 생각이 자꾸 든다 지금 잘 지내는 친구 C와 나를 힘들게 한 B와 그 애와 친한 애들(같은반)과 그냥 저냥 아무렇지 않은척 20살까지 지냈다 하지만 여행을 가더라도 나는 항상 모든게 준비되고난 이후에 초대되고.. 왜 이 C는 가만히 있는걸까 그리고 남자친구가 있어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나를 제외하고 했다는데 그래도 물어보지 않고 정한게 속상했고 .. 내가 되고싶은 나의 모습은 할말 하고 하지만 착하고 온순하고 직업좋고 바른 사람이다. 하지만 내가 믿을만한건 공부였는데 대학도 잘 못갔다 2년 공부해서 공무원이 이번에 되었는데 떳떳하게 말할 지역도 아니다. 또 바른 이미지고 싶은데 이상하게 소문이 나니 더 고통이다 . 나랑 친한 친구인 A는 소문이 안났다는데 걔가 그 애들이랑 안친해서 그런건 아닌지 이 자체도 의심이 된다. 이렇게 의식하면서 사니 악순환이다 그래서 그런지 매일 하루릉 보낼ㄸ ㅐ 현재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미래에 이런 나를 어떻게 카톡 프로필에 표현항 수 있을까 고민하고.. 항상 맘이허하고 불안하고 그래서 성인 이전에 만난 친구들을 다 없애고도 싶다.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무섭고 걔네들도 그런 소문을 믿고 내가 성격이 안좋다거 생각할까? 외로워서 나를 그냥 만나는건가 ? 싶다 성인이 되어서 만난 사람들은 더 사람들이 나를 확실히 존중해준다 성형을 하고 좀 더 밝게 지내려고 노력해서 그런걸까? 근데 내가 기대가 많은건지.. 그사람이 나와 가까워지니 좀 더 나를 편하게 되하게된다. 그런데 내가 되고싶은 나의 이미지와 멀어지고 나에 대해 넘 아는 거 같아져서 불안해 한다.또 과거의 학창 이야기를 듣게 될까봐 무섭고. 내가 sns를 안하고 싶은데 그 과거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와 내가 친구가 없어서 안하는 걸로 생각할까봐 무섭다 내가 소심하고 별거아닌걸로 고민해도.. 그래서 행복하긴한데 그러다가 또 자책한다 왜 이런 모습을 보여줬지 또 내가 마이너스가 된게 아닌가 싶고 부모님의 관계가 안좋다 어렸을때 싸우던 모습을 자주 봤고 몰래 문틈으로 구경하던 모습.. 그리거 현재는 부모님 중 한분이 바람까지 피셨다 엄마는 늘 희생만 하며 산다. 그리고 내가 표현하는 것을 항상 억누른다 어럈을때 그림그린것도 왜 이렇게 그리냐거 허ㅏ내고 감정표현하는 것도 하지말라고 하고 시끄럽가고 했다 내 본질은 여기부타 시작 됐을수도 있다 어쩌면 사진 찍을때 표정을 자유롭게 하는것도 나에게는 6-7살때에도 어려웠다 그래서 그런지 나쁜짓도 애기때 했다 도벽도 있었고 지금은 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못생기고 내성적이어서 그런지 항상 나대보일려고 노력했다. 또 남욕을 하면 대홧거리가 생기고 할말이 친구랑 생겨져서 남욕도 하고 그런 내가 너무 싫고 죄책감이 들어서 ,, 과거에 어떤 애를 통해 (만약에 내가 진짜 성격이 안좋다고 생각하는 과거 친구들이 있다면) 나와 미래에 친해질 누군가가 성격 너 예전에 안좋았다며 ? 라고 물어보면 할말이 없고 그래서 그런지 내가 내스스로에게도 떳떳하지 않아서 자신감도 없는거 같다. 아까 말했다싶이 내가 바라는 사람은 바른 소녀여서 그런거 같다. 바른 이미진 중학교까지는 지켜온 거 같은데.. 나는 내소문이 진실이 아니고 , 내가 나쁜이미지가 아니었다는 것을 솔직히 들어보고 싶기도 하다. 한 친구는 아니라고 한다. 근데 그 친구A가 나한테 성격을 고치라고 했다... 뭘까? 내다 착하다던데 그친구도 그때 어리규 그래서 물탔던건가...? A는 B와 내 사이가 엄청 친한줄 알아서 부러웠다고 한다 히지만 B가 나보고 멀어지고 싶다고 한 이야기를 들으니 미쳤다고 이번에 욕해주더라. 또 소문은 가스라이팅 같다고 하고.. 아님 한 친구C한테 더 용기내서 들어보고 싶기도 하다. 걘 주도적인 애들과 더 많이 놀았고 B와도 잫 아니까 ...과거 일이지만 ... 궁금하다내가 쪼잔하게 보이든 아니든 과거에 망상도 했어요 제가 원하는 이미지가 되고 싶어서 친구들에게 안했는데 이런 활동했다고.... 근데 저를 얼마나 우습게 볼까요 저를 아는 연결된친구도 많은데 주저리주저리 좀 썼어요
콤플렉스혼란스러워두통트라우마우울어지러움불면무서워공허해공황섭식슬퍼의욕없음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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