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주말에 일하러 갔는데 형님 일하시는거 보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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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남편이 주말에 일하러 갔는데 형님 일하시는거 보고 농담으로 일시는게 귀엽네요~ 라고 말하는데 마누라인 제가 옆에서 봤을땐 그말이 좀 거슬렀네요 형님도 의아해서 아무말 안하시더라고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아니면 농담삼아 그렇게 남편이 말해도 괜찮은건가요 그런 농담할사람이 아닌데
불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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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oi
· 3년 전
나도 모르게 그냥 나온 말 아닐까요? 가끔 그럴때 없나요.. 나도 왜 그런 말 했는지 모르게 이상한말이 튀어나오는 거.. 자주면 문제지만.. 어쩌다 한번씩이면 이해가능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