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0064
·3년 전
손목을 하도 그어서 손목부분 살이 파여있는 곳에 다시 상처를 냈다
참아보자고 손목을 손으로 감싸 보이지 않게 해도 결국 다시 긋게돼있다
차라리 그냥 누가 나 좀 데려가줬으면 좋겠다 내일 아침에 눈 안뜨고 조용히 죽고싶다
별로 살고싶지도 않은데..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나도 힘들다고....
나만 사랑해주면 안돼?
아빠가 너무 싫어요 ..
약기운으로 목아파서 쉬어요 ㅠㅠ 삼킬때마다 아프네요
일도 드럽게 못하는게 열심히라도 해야지 열심히 안하니까 미움 사는거임
수학…수학 맞으면 쾌캄 쩌는데,틀리거나 막히면 진짜 짜증남…와 왜 틀린답니 계속나오지
가족 ***같은 놈들 가족이라고 불러주는 것도 쪽팔려서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렇게 살지 마라 사람 한명 죽기 전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세상 모두를 특정인으로 지칭하니까 진짜 환자같아 보이네요
왜 생명은 소중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