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herbe02
·3년 전
※완벽주의 유형과 도움말씀
https://youtu.be/TWkP5ooKiV4
그리고 맞아요
전 그냥 제가 본 당신의 장점을 얘기한거니까
그말이 당신을 주눅들게 하면😰😳 제말에 무게를 두지 마시고 그냥 버리세요~😔
당신은 당신장점을 더 잘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믿는,👍당신이 하고 싶은걸❣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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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것도 마음에 안들어
내가 막판스퍼트완벽주의자라는데 무엇보다
내가 남한테 은근히 상식을 기대한다는데
내가 남한테 강요하는거 같아서 싫다
남한테 뭘 강요하는거 싫어해서 아예 안하는데
무의식적으론 그러나보지
그것도 싫어 그것도 강요잖아
어떡해야 바꿀수 있지?
내가 어릴때?중학생때부턴 진짜 아주아주 심각한, 결과가 두려워서 그리고 부담감 때문에 시작조차 못하는, 아니네 어릴때부터 그랬네
못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애들이랑 고무줄놀이에 끼어드는것조차 못해서 혼자 노는게 맘편하고
공부도 글자 한자에 집착. 수학공부도 그런식으로 시작조차 힘들었는데 그래서 수학 망하고 그랬는데,
그마음을 그림 시작할땐 완전히 놓고, 난 출발이 다르니까, 늦으니까 못하는게 당연하다 비교할 필요 없다~
나도 7~8년? 가다보면 잘하게 될거다! 이런 목표를 세우고 미친듯이 공부 시작.
그래서, 그외에 컴퓨터든, 다른것들도 어쨌든 배우는걸 시작은 해야했으니까, 열심히 노력해서.. 그 아무것도 두려움 때문에 시작 못하던 어린애에서는 발전했는데🤔
그래서 옛날만큼 시작이 두렵진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두려움 불안감은 있나봐🤔
내형제가 공부를 잘하고 얼굴도 성격도 좋았으니까 아마 비교는 됐었나봐.. 자라는 내내
부모님이 대놓고 강요나 압박하진 않았고, 또 나도 질투심은 못느꼈지만, 무의식적으로 압박은 있었나봐
동영상을 처음 들을땐 내가 다 가지고 섞여있는거 같았는데..
역시 섞여있긴 하지만 그래도 남들 말에 안심하는건 맞는거 같아
칭찬은 필요없다고 느껴도 적어도 상대가 괜찮다 하면.. 내 댓글이나 그림에, 그러면 안심이 돼서 마음이 편해져
이걸 어쩌면 좋아
계속 이렇게 살순 없잖아
스릴추구 막판스퍼트형 맞긴 하네
남눈치에 내가 뭔가 잘못하면 어떡하나 형
가정환경 때문에 이렇게 됐나보다
갈수록 그 금쪽 에 쌍둥이 첫째같은데...
방탄조끼형에서 수없이 안전한가 확인 후 움직이는거 그건 저도 해당
어릴때 가정통신문에 협동심 부족 이라고 선생님들이 써놨는데 사실 난 그게 이해가 안됐어
초등학교때 어릴때도 학교에서 청소 엄청 열심히 하고 엄청 부지런하게 끝까지 하고 또 나쁜 아이란 소리 들을까봐 무서워서 쫓아다니면서 애들도 도와주고 같이 일했는데..
놀때는 혼자였지만.
그래서 4학년때 착한어린이상인가? 선생님이 주심😂😅 말없고 낯 심하게 가리는 아이
지금도 실제 모습은 비슷, 일을 하니 밝은척 가면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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