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꼬박 밤을 새어버렸다. 구구절절 쓸게 많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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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RiRin06
·3년 전
어제는 꼬박 밤을 새어버렸다. 구구절절 쓸게 많지만 지금도 2시가 되어버렸다. 졸린듯 하면수도 잠에 들수가 없다면-.. 너가 자장가를 불러주었음. 너가 옆에 누워 등을 토닥여 주었음. 너가 따뜻한 품에 포옥- 안아주기를.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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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오공
· 3년 전
(꼬오오옥) 늦게봐서 죄송해요 제가 일찍 봤다면 리린님이 조금이나마 잠들 수 있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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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Rin06 (글쓴이)
· 3년 전
@방일오공 지금도 충분히 좋은걸요.! 시간여유 나실때에, 혹은 너무 춥거나 서늘하다고 느끼실때에 찾아와주시는것도 너무 기쁜걸요. 내가 찾*** 못해 오히려 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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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오공
· 3년 전
(쓰다다담) 죄송하지 않아도 돼여 제가 좋아서 있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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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Rin06 (글쓴이)
· 3년 전
@방일오공 항상 감사해요. 그렇게 말해주니 저도 너무 좋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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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오공
· 3년 전
리린님이 좋으시다니 무척이나 끼쁘네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