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죽었어야 했을까 아롭살때 나는 아직 생생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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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언제 죽었어야 했을까 아롭살때 나는 아직 생생한데 계곡에서 물에 빠졌을때 그때 그대로 죽었어야 했는데 엄마는 기억도 못하드라... 그래도 저건 기억할줄 알았는데 그때 그때 죽었으면 좋았을걸 엄마가 너무 미워 저런거조차 기억안난다는게 하긴.. 자기만 중요하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딸이라는 존재가 필요한거지 내가 필요한건 아니잖아 엄마의 당연히란 말 지겨워 싸우기도 지쳐 당연한게 어딧어 엄마 망상이야 왜 나한테 강요해 왜 자꾸 우리라면서 나를 저주해? 우리는 외로워 우리는 소심해 우리는 우리는 우리는.... 난 아니라고 아니라는데 왜 말로 저주해 난 그거 싫다고 아니라고...아니라잖아 당연히 우리는 단어만 들어도 숨이 막혀 폐에 물이 차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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