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Rin06
·3년 전
할 말이 많았는데.
힘들다- 하면서도 마냥 나쁘지 만은 않은가봐-.
할 일 가득했던 내 일상 속에서 ,
오늘은 너와 함께 한 시간도 들어가 있어서.
글을 쓰기엔 내가 너무 피곤하네.
쓰려고 들어왔는데, 너무 힘이드네-.
머리도 오늘 하루종일 아프고,.
약 먹을걸 그랬어. 너무 아파.
오늘은 더 이야기 안하고 가야겠어요.
조금 더 있다 저도 자야겠어요.
할거 마무리하고 누은시간,
오전/새벽 2:35
다들 잘자요-.
오늘은 아상하게 너에게 잘자라는 말이 조금은 듣고싶었는데-.
내가 잘자~ 한 뒤에 내 이름까지 붙여 잘자라는 말이.
왜 이렇게 듣고싶었던 건지.
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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