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목요일 새벽. 확실히 감기에 걸린 것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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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gela21
·3년 전
4월 22일 목요일 새벽. 확실히 감기에 걸린 것 같다. 학교에서 감기가 유행하고 이제 끝무렵인데 내가 막차를 탈 것 같다. 지금까지 31명 중 20명 가까이 감기에 걸렸다. 나와 친한 애들 모두 감기에 걸려서 주변 애들이 '너는 어떻게 안 걸리냐'라고 할 정도였다. 사실 안 걸린 게 이상한 수준이었다. 열이 나고 기침을 하면 귀가 조치된다. 코로나 검사 결과가 나오고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집에 있어야 한다. 매일 등교하는 기숙사 학교에서 최소 2일치 수업을 빠지는 것은 치명적이다. 특히 시험기간이라 힘이 든다. 집에 가고 싶지만 학교를 빠지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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