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stal76
·3년 전
전 요즘 엄마가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엄마에게 사랑받거나 힘들때 마음으로든 물질적으로든 받아본적이 없어서 전 엄마나 가족들과 손절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어려 젊었을땐 혼자 지내면서도 가족이 그립거나 보고싶은 적이 없었는데.....
나이가 한살 한살 들어갈수록 나를 믿어주고 사랑해주고 따듯하게 안아주는 그런 애틋한 엄마가 너무도 그립네요 ㅠㅠ
그래서 저는 엄마라는 단어가 너무도 슬퍼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네요
자식이 부모를 엄마를 사랑하는 감정은 어떤 기분일까요?
나에겐 너무도 간절하고 슬픈 엄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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