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죽을 듯이 괴로웠다. 내 선택의 모든 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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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작년에는 죽을 듯이 괴로웠다. 내 선택의 모든 순간이 잘못인 것 같아서 매일 밤을 하나씩 새우고 눈을 짓뭉개며 버텼다. 지금은 견뎌냄의 달콤한 보상을 안다. 하지만 여전히 나는 도망치고 싶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고 나에게 일어나는 요행은 그저 짧은 꿈.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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