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less2
·3년 전
저는 19살 수험생입니다.
사실 쓰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
너무 많은데 다 적을 수가 없어요
답답하고 짐덩이가 된 기분입니다.
사회가 젠가라면
저는 바닥에 뒹구는 젠가조각인것 같네요
딱히 있으나 마나 인...
제가 너무 싫어요 진짜 너무 밉습니다
바보에 능력도 없고
결과를 보려고 끝까지 달려도
남는것도 없습니다 그냥 살고싶은 사람이 제 남은 수명 좀 가져가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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