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yes89839·3년 전
너는 나한테서 보기 좋은것만 골라서 보구싶고 니가 원하는것만 얘기하고 싶겠지~만 나는 너가 아니라는 말씀이다 ㅎ 어쩔래?! 니가 나처럼 살아봤냐? 언제?! 그런게 아니면 나에 대해 아는척 니그 더러운 침방울이 진리인척 착각하지 말라! 나는
이렇게 당해도 당해도 그 놈들한테 벗어날수가 없어서 얼마나 억울하고 찢어죽이고 싶은데?? 도대체 내가 더이상 뭘 더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이야? 도둑놈이 자기 주제도 모르고 내집에서 집주인행세를 하려고 들다니 내가 화 나게 생겼어? 안나게 생겼어? 내가 왜 내 안식처가 돼야만 하는 내집에서조차도 그들한테 공격당해야 한다는 말이야? 내가 왜? 내집은 내 공간이고 내가 편하게 쉴수 잏는 유일한 공간이고 또 생각해보면 집뿐만이야? 내가 살면 움직이고 숨쉬고 누군가 만나는 사람들하고 얘기하고 아무튼 내가 살아숨쉬는게 다 내껀데 누가 ? 누가 ? 도대체 누가 내맘대로 하지 못하게 한단 말이야? 내가 어이가 없어서 미쳐버리지 않게 생겼냐고?! 모든 내 인생 내가 정하는데 누가 값자기 언젠가부터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시키는듯한 불쾌한 이 기분은 어떡하냐구~? 나란 사람? ㅎ 나는 내가 어떻게 생긴 불편한 사람인줄 나스스로 알고 있는걸로 만족한다. 그런데 누가 나를 판단하려고 든다면 그건 내잘못이 아니라 그 사람 잘못이라고 본다. 예전에는 내가 약하고 힘도 없어서 질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달라 지금은 내가 확실히 내껄 가질줄은 알거든~ 내 주장 내공간 내시선 내선택 누구도 이런 내 인생을 훔쳐못가게 막을꺼다! 제발좀 다른 사람 눈에 티를 보기전에 자기가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부터 생각좀 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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