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Yuun12
·3년 전
가족 안에서 생활하려면 내가 눈치보면서 자라야한다고 생각했다.
늘 내 의견을 무시하고 다른 이들의 의견을 존중해야만 했다 어차피 내 의견은 수용도 안되었으니까.
이게 습관이 되어 나의 내면의 한 부분이 되었나보다.
늘 난 고개숙이고 들어간다.
그래서 그런지 나에게 화풀이도 많이 하는 것 같다.
내가 제일 만만한가보다.
마음 속으로는 항상 맞춰주기 싫다라고 하지만, 난 제자리다.
살고 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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