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31살 어렸을때부터 왕따엿어요 화장실에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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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zxc6612
·3년 전
제나이 31살 어렸을때부터 왕따엿어요 화장실에서 맞는 회상 돈뜯기는 생각 지금나이까지도 잊혀지지가않아요 어느덧 애셋엄마가 되엇는데 내자식들이 그렇게 당할까봐 초등학생 아이들이 너무걱정되요 폰검사는물론 카카오톡으로 대화까지보는데 너무 미안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불안콤플렉스의욕없음속상해화나불안해분노조절어지러움걱정돼괴로워충동_폭력외로워무기력해트라우마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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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yes89839
· 3년 전
힘내세요 그리고 아이한테 너무 숨막히게는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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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5523
· 3년 전
아이들이 엄마가 폰검사하는걸로 불편해하거나 싫어하는거 아니면 폰도 보고 또 틈틈이 학교생활이 어떤지 대화나누는게 좋을거같아요 폰검사를 싫어하는 아이들은 오히려 더 숨기는 경우가 있다더라구요 너무 걱정은 마시구 아이가 학교생활하며 힘들면 엄마에게 말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평소의 상호작용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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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today
· 3년 전
아이구 어쩔 수 없이 검사하게 되는건가봐요ㅠㅠ 그치만 아이들의 의견은 다를거라고 생각해요 어머님이 아이들에게 직접 질문하셔서 물어봐야 아이들도 표현할 거라고 생각해요..! 윗 댓글처럼 아이들 학교생활에 대해서 대화해보는 것도 좋은방법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