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뚝뚝 흘려가면서 밥을 꾸역꾸역 입안으로 집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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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inia
·3년 전
눈물을 뚝뚝 흘려가면서 밥을 꾸역꾸역 입안으로 집어넣으면서 식사를 했던 어제 밤. 지금까지 힘들었던 일들이 순식간에 파도처럼 밀려오면서 모든 감정이 뒤섞여 가슴이 답답해졌어요
짜증나혼란스러워불안해걱정돼무서워공허해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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