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맞는선택을한걸까요...미래불안감극복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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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qhd2535
2년 전
제가 맞는선택을한걸까요...미래불안감극복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무기계약직으로 일을 하고 있는 26살 남자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댄서라는 꿈이있었지만 군대 전역후 댄서라는 직업으로 내가 40살 50살 까지 춤을추며 돈을벌수있을까? 라는 고민에 빠지게 되었고 직장에 들어가자 라는생각으로 춤을 포기후 한 회사에 취업해 취업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무기계약직이고... 지금 1년이 되어 올해 4월 퇴사할 목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정작 내가 아직 이루어낸 것도 없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퇴사를 미루게 되었습니다 과연 퇴사를 미루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여기서 일하면서 자격증 2-3개를 더 따서 퇴사할지 고민이네요 ㅠㅠ 학력도 고졸이라 현재 학은제로 학사를 취득하고있고 마땅한 자격증도없어서 공인영어와 컴활 서비스자격증을 취득하고있는데 과연 학점은행제라는 타이틀로 내가 밥벌이를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도들고 미래불안감때뭉에 미쳐버리겠네요 ㅠㅠ
답답해스트레스받아무서워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13개, 댓글 1개
상담사 프로필
김소영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2년 전
미래에 대한 불안함
#당연해요#불안#정해지지 않은미래#스트레스#걱정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상담사 김소영 입니다.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정해지지 않은 미래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크고 걱정도 많으신것 같습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미래는 정해지지 않았고 한치앞을 알 수 없으니 늘 준비하고 있더라도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불안한 마음이 들수밖에 없지요. 스물 여섯이라면 한참 그런 고민이 많을 나이 입니다.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도 학교를 졸업한 후 준비는 열심히 하고있지만 취업을 앞두고 또 이미 취업을 해서도 이길이 나의 길이 맞는지를 고민할 나이인것 같습니다. 제가 지나치지 못하고 답글을 남겨 보는 것은 참 잘 하고 계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기 때문 입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라는 고민을 하는 친구들도 많은데요. 마카님 께서는 명확하게 고등학교 시절 댄서 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씀하시네요. 그 시절 내가 좋아하는 꿈을 향해 노력하는 경험을 해본 분이라면 무엇을 하더라도 잘 해내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군대를 전역후에도 온전히 스스로 내가 이 일을 하면서 늦게까지 돈을 벌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해 보았고요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방향을 바꾸신 것도 대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꿈은 살아가며 얼마든지 바뀔 수 있고요. 또 바뀐 꿈을 향해 노력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무기계약직으로 만족스러운 직장인이 아닐 지 모르겠지만 학점은행제로 학위도 취득하고 자격증도 따며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니 그 또한 야무지다고 여겨집니다. 정해지지 않은 미래가 불안한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랍니다. 지금 한발한발 나아가며 잘 해나가고 계십니다. 4월에 퇴사를 해야할지 조금더 준비를 해야할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계신대요 지금 회사가 경력이 되는 곳인가요? 경력이 된다면 조금 더 일을 배우셔도 좋을것 같고요 그렇지 않다면 최대한 빨리 더 준비를 하고 이직을 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느쪽이 나에게 이익이 될지에 대해서 한줄씩 적어가며 따져보신 후 결정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크게 들고 생활에 불편함을 준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누군가에게 불안함을 털어놓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기도 하지요. 그럼 오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