蒹葭苍苍,白露为霜。 所谓伊人,在水一方。 溯洄从之,道阻且长。 溯游从之,宛在水中央。 蒹葭萋萋,白露未晞。 所谓伊人,在水之湄。 溯洄从之,道阻且跻。 溯游从之,宛在水中坻。 蒹葭采采,白露未已。 所谓伊人,在水之涘。 溯洄从之,道阻且右。 溯游从之,宛在水中沚。 띄어쓰기한 문단까지 8줄은 다 봤어요 ㅠ 주석 보고 하나하나 다 해석해요 저게 고대한어에요 원래 4줄 더 보고 쉐이크 사올라켔는데 하기 싫어서 지금 다녀올게요 탈주ㅠㅠ
이번에 새로 회사를 다니게 됐는데 7시 이후부턴 알아서 퇴근해도 된다고 했거든요 근데 아무도 안 나가는데 왜 그런걸까요 다들 일이 있어보이긴 하는데 저같은 신입은 진짜 할 거 없거든요 그냥 나가고 싶긴 한데 뭔가 눈치보이네요 어디다 털 곳도 없고 그냥 여기다 올려봐요
머리속이 복잡해 텅 비어버렸으면 좋겠다
벌써 5월... 4월도 초고속으로 지나가는데 왜 내 갈길은 초고속으로 안찾아지냐고. 왜 능력과 실력은 초고속으로 안느냐고. 앞으로 뭘 할 정도의 실력이 없다 아무것도... 벌써 5월이라니 1월에도 이랬는데 5월에도 똑같고 변한게 없다 분명히 성공적이길 기대했는데 아무것도 이룬게 없다 나이는 30 진짜 뭐했냐 퇴사하고 4개월 동안... 해놓은게 뭐지
턱에서 계속 소리 나다 이제 가라앉았네요..ㅠㅠ 아까는 진짜 무서웠어요 저녁은 쉐이크 먹고 말려고요 괜히 턱에 무리 가게 뭘 더 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고대한어 본문 반 정도 봐서.. 반만 더 보고 쉐이크 가게 다녀올게요
유혹에 넘어가는 것도 상대방이 지닌 아름다움과 표출한 매력에 대한 예의다. 헬렐레가 아닌 수용이고 포용이다. 그렇듯 유혹에 넘어가주지 않은 정중한 거절은 예의 없는 몰상식함이 아닌 스스로를 잘 안다는것의 반증이겠지. 검지 않다하여 다 흰것도 아닌것처럼.
니가 나에 대해 뭘 안다고 그따위로 지껄이는 거야 선 넘지 마
웃고싶어요 놀고싶어요 함께이고 싶어요..
밝게 하려고해도 눈물이 나올것같아요 가슴에 응어리가진것처럼
저녁이다 우울증아 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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