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 남자친구와의 이별로 너무 힘들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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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im
2년 전
나르시시스트 남자친구와의 이별로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혼자 끙끙 앓다가 이 앱을 알게되어 처음으로 글을 써보아요. 이런저런 일들이 너무 많았어서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써볼게요ㅠㅠ! 현재 만난지는 약 6개월 정도 됐고, 헤어진지는 이제 일주일 됐어요 . 6개월가량 만나면서 헤어지고 만나고를 정말 많이 반복했었구요. 항상 사소한거로 다투다가 서로 싸우고 헤어지고, 거의 남자친구가 먼저 화가나서 헤어지자하고 바로 다음날에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빌고 이런식으로 만나왔어요. 처음만날때 이 사람은 여자친구가 있었고, 저도 예상치 못하게 고백을 받고, 지금 여자친구랑은 이미 끝난사이나 마찬가지고 너 아니였어도 끝나려던 참이였다 등.... 저는 후회할짓 하지말고, 순간의 감정으로 그러지말라고 등등 여러번 말했지만 이미 많이 생각해왔다면서 만나자고해서 만나게됐어요. 저도 그 사람에게 인간으로서 호감이 있었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되어 받아줬어요. 하지만 첫 시작부터 정말 잘못됐던건가봐요.. 저는 이미 남자친구가 환승이별을 했던 사람이여서 만나는 동안 계속 불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전여친에게 연락은 왔는지 등등 .. 그리고 연애 초반에는 자기맘대로? 기분 안좋으면 몇시간씩 잠수타고 뭐하는지도 제대로 말도 안해주고 분명 대화하고있는데 이상하게 답답하고 말이 안통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싸우고나서 핸드폰을 우연히 보게됐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에게 제 흉을 보고 있더라구요. "*** 스트레스받아, 만나다가 아니면 걍 치워버리게" 등... 앞뒤 상황설명 없이 다 제가 잘못한거로 되어있고,, 이 부분을 솔직히 말하면서 헤어지자했더니 자기도 기분 풀 곳이 있어야하지 않냐면서 자기가 원래 말을 좀 거칠게하는데 이거는 고쳐보겠다고 미안하다 해서 봐줬어요. 기분 좋을때는 서로 너무 분위기좋고 재밌는데, 뭐 하나 틀어지면 매우 사소한거라도 불같이 서로 싸우고 화내고... 남사친도 아예 못만나게하고 연락도 아예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고, 너는 남자 없으면 못사는애냐 등등 싸울 때 상처주는 말을 굉장히 많이했어요 근데 저는 남친이 상처가 있어서 저렇게하나보다 등.. 생각하며 그걸 또 합리화하고 있더라구요 왜냐면 .. 수없이 많이 싸우고 헤어지고 반복하면서 얘가 무릎을 꿇은적도 있고, 울면서 아이처럼 굴기도 했고,,, 무엇보다 가정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적도 있어서 그런거같아요. 저 또한 어릴적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 자라왔고, 그게 얼마나 힘든건지 알기에.. 더 맘이 쓰이고 아팠나봐요. 흠...가장 최근에는 설 연휴쯤에 제가 고향내려가는 남사친이랑 점심먹어도되냐고 물어봤더니 그거로 또 얘기하다가 갑자기 자기혼자 자기는 스트레스받아서 못만나겠다 너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으라면서 엄청 ***없게? 저한테 일방적으로 공격하길래 저도 이제는 진짜 아니다싶어서 그냥 읽고 대답도 안하고 카톡을 씹었거든요. 그러더니 한 4일뒤에 "우리 헤어진게 맞니? 확인하고 싶어서 연락해" 라고 연락이 왔어요. 만나기 싫다고 계속 그러다가 제가 이번에는 너무 완강하게 싫다하니까 연락을 무시해도 자기할말만 계속 주저리주저리 남겨놓고 너에게 인생을 걸었다, 너없으면 안된다, 널 너무 사랑해, 내가 바뀌고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 등등.... 말은 또 얼마나 잘하는지 항상 제가 뭐 서운하다거나 기분나빠서 말하면 나중가서보면 제가 미안해?지는 상황이 되어있을 정도로 말을 잘해요 .. 그렇게 1~2주를 저한테 집착하고 설득하고 해서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핸드폰보니까 전여친이랑 연락한 기록이 있더라구요. 물론 남자친구가 먼저 한건아니고 전여친이 잘지내냐 연락이와서 서로 별 내용없이 주고받은걸 봤고,,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있는데 부담스럽다 연락안했음 좋겠다해서 그 전여친이 미안하다며 연락이제 안한다고 했어요 근데 이전에도 한번 저랑 헤어졌을때 헤어진지 2시간도 안되서 전여친한테 연락한걸 들켰었거든요? 인스타 맞팔도 하고,, 그거보고 제가 순간 돌아버려서 전화로 어떻게그러냐면서 엄청 난리를 쳤어요. 내용은 이랬어요. 너랑 다시 만나고싶다. 너에게 잘하고싶다..등....내가 왜그랬냐고 물어보니 순간의 감정으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전여친이랑 만날때는 저한테 하는거의 반도 못해줬는데 걔랑은 잘 안싸우고 저랑은 많이 싸우고 그러다보니... 근데 사랑하는건 저라고 했어요 (남자친구가 연애 공백기가 거의 없는 사람인거같아요. 외로움도 잘타는?) 지금도 헤어진지 3일차 되던 날에 전여친이랑 맞팔을 했더라구요 ..... 너무 마음이 아파요.. 이럴거면 그 전여친이랑 헤어지지말고 잘만나지 왜 가만히 있던 저를 그렇게 흔들어서 꾸역꾸역 만나려고 했는지 마지막으로 헤어질때 저희 집에 있는 자기 물건 챙기면서 저희집에있는 같이 찍은 사진 이런거 막 찢고 그러는데 제가 막 울면서 냅두라했거든요 정리해도 내가할거라고 근데 하는말이, 나는 너 전남친 전리품되기 싫다며 씩씩거리면서 찢고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너 정신병있어 ***야. ***아 으휴 *** 이러면서 욕하더라구요 그전에도 한번 싸울때 저한테 정신병있다고 한적은 있는데 ***이라고 한적 없거든요... 지금 너무 우울하고 그래요.. 저럴거면 1~2주 동안 그렇게 정성들여서 연락하고 변하겠다고 하면서 저를 왜 그렇게 잡았는지, 싫다는데도 찾아와서 꽃선물하고 먹고싶어했던거 사오고... 1~2주동안 자기를 힘들게한 앙갚음을 하려고 저러는건지 정말 너무 힘들고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건지 궁금해요.. 사랑한다는데 이럴수도 있는걸까요? 유투브를 통해서 우연히 알게됐는데 나르시시스트 남자의 연애.. 내용이 너무 딱 들어맞더라구요 가스라이팅도 심하고.. 자기 자랑 좋아하고, 자존감 낮은데 자존심은 쎈 그런 너무나도 저한테 상처주고 안좋은 사람이라는걸 알지만 같이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보면 저렇게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날 보는데 정말 연기를 한걸까? 정말 날 사랑한게 아닐까 등등 많은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너무아파요 그래도 마지막에 헤어지기전까지는 사이 좋았는데, 한순간에 헤어지고 바로 전여친한테 가서 또 그여자애한테 잘하겠다고 온갖 말들을 할 생각을 하니 너무 스트레스받고 ,, 정말 사랑하는 여자랑 헤어졌는데 저렇게 짧은 시간안에 다른사람을 만나서 그럴 수 있는지 제 상식선에서는 이해가 안가니까 너무 힘들어요.... 제 일상이 무너진 기분이에요 그래도 이제는 저부터 챙기려고 좋은 생각도 많이 해보고 내가 더 좋은 사람되려고도 해보고 등등 노력하는데,, 순간적으로 훅 들어오는 우울감이 다 무너뜨려요 ...... 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 그 사람과 헤어져서 슬픈것 보다 사람이 어떻게 저러지? 이런 생각과,, 함께 보냈던 좋았던 순간들마저도 다 거짓이고 부정당하는 기분이라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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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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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이 지독했던 연애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지독한연애 #폭언대처법 #우울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상담사 김원준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어떤 순간에는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해줬던 남친이 현재는 가장 상처가 되는 사람으로 남게 되었네요. 수차례 이어진 폭언뿐만 아니라, 헤어진 이후의 그의 행동에 좋았던 순간들마저 부정당하는 것 같은 심정으로 글을 써주셨습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먼저 마카님의 전남친은 평범하고 행복한 연애 상대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정서적으로 극과 극을 오가는 성격으로 연애기간 내내 롤러코스터를 타지 않았을까 보이네요. 상식적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전남친의 행동에 상당한 충격을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강렬했던 기억이 있었던 만큼 상처도 크지 않았을지 걱정됩니다. 특히 ‘나르시시스트의 연애’에 대한 유튜브 영상을 보고 그가 정말 날 사랑한 게 맞는지 두려워하고 있으시네요. 마카님이 마음속으로 어렴풋이 느꼈던 것을, 일종의 촉매제 역할을 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의식적으로 생각하게 된 것 같다는 추측이 듭니다. 추측컨대 이처럼 강렬한 사랑의 감정은 처음 느껴보았는데 이러한 경험이 모두 ‘가짜’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우울감이 더해질 것 같습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이 지독했던 연애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먼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상대방의 행동에서 받게 된 마카님의 상처가 아무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이제부터 나를 챙기는 사람이 되어보려고 노력하다가도 순간 우울감이 찾아온다는 말에 가슴이 아프지만, 상처 입은 마음은 충분히 공감받고 위로받으면서 천천히 회복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지독했던 지난 연애를 마카님이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말씀드려보고 싶습니다. ‘상대방이 나를 정말 사랑했을까’라는 것이 마카님에게는 큰 이슈이자 고통스럽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조금씩 이 연애가 상대방이 아닌 나에게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 차차 정리해볼 시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나간 일이라서 현재 돌이킬 수 없는 일’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내 생각’을 구분하여 탐색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가 그렇게 행동하고도 정말 날 사랑한 게 맞는지에 대한 대답은 누구도 주기 어려운 일입니다. ‘사랑’이 어떤 감정인지에 대해서는 모두 정의가 다를 테니, 당사자에게도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날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처럼 보였던 ‘그 순간의 그의 눈빛’이 내게 진심으로 다가왔었는지는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내게 상처를 주는 거친 말들에 대해서는 마카님이 느끼는 것처럼, 마카님에게도 사랑이 아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집착한 직후나 이별 직후 다른 여자와 연락하거나 맞팔하는 모습 또한 전혀 사랑이 아닌 것으로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전 남친의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것처럼, 한 연애에도 좋았던 감정과 나빴던 감정이 동시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양 극단의 감정이 강렬했던 연애였던 만큼, 이 지나간 연애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 경험을 받아들여야 할지, 내게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천천히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연애를 할 때에는> 사람은 누구나 상대방에게 어떤 행동을 할 때, 어느 정도 선까지 행동해도 괜찮은지 그 기준점을 서로 탐색하며 관계를 맺습니다. 어느 정도 언행이 괜찮을지 속된 말로 서로 ‘간을 본다’고 이해해도 될 것 같습니다. 아주 어렸을 적부터 바람직하지 않은 언행에 대해서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 훈육이 되고 교정이 되고 사회화가 됩니다. 그러나 거친 말들이 단호하게 거부되지 않는다면 점차 그 선을 높여가며 마카님이 어느 수준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 테스트하려 할 것입니다. 마카님은 상처를 주는 말들에 대해 ‘남친이 상처가 많아서 그래..’ 라고 합리화를 하려고 애썼지만 실제로는 마음의 상처를 입으셨고, 매우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카님의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말을 들었을 때는 단호하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허용 가능한 수준의 말이 어느정도의 수위인지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 두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그 이상을 넘어가게 된다면 단호하게 ‘그런 얘기를 들으면 내가 기분이 좋지 않다’라는 의사를 ‘확실하게’ 전달하시고, 다음 번에 혹시라도 또 기준점을 넘어가는 말을 들었을 때는 관계를 지속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사를 밝히고, 실제로도 그렇게 하는 게 마카님의 미래를 위한 방법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어린 시절이 불우했기에 공감이 되고 동정심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것이 거친 언행을 정당화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마카님의 선의의 동정심은 바람직한 것이지만 상대방이 그것을 이용하지 않도록 기준점을 삼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한편, 현재의 정보만으로 판단해본다면, 유튜브 영상에서 보신 '나르시시스트 남자'와, 인격장애 중 하나를 지칭하는 용어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나르시시스트’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보여 참고로 말씀을 드립니다.
당장 너무나 우울하고 힘든 상황이지만, 말씀드렸던 것처럼 현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차차 해나가셨으면 좋겠고, 무너진 일상이 회복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통스럽고 충격적인 경험이었던 만큼, 상처가 잘 치유된다면 앞으로 더 좋은 연애를 하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timnoh
2년 전
상식으로 이해 안가는 사람 많더라구요. 나만 힘들어요. 그냥 내 세상에서 지워버리려고 노력했어요. ㅇㅅㅇ
juliaaaa
2년 전
제가 볼땐 나르시시스트 같은데요.
bebrave127
2년 전
저도 그런 가스라이팅 심하고 나르시시스트 성향 갖고있는 남자 만난적 있었는데, 헤어진지 1년 정도 되고 나서야 내 자존감도 다시 되찾고 술도 끊고 좀 괜찮아졌어요. 그런 사람의 불우한 가정환경에 절대 동정하지 마세요.. 작성자님의 마음 먼저 챙기세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의 주변을 정리시키면서 외롭게 만들지 않습니다. 상처받은거 잊을 순 없지만 이제부터 자기만의 시간을 만들고 관심 없던 운동이나 십자수등 무조건 시작하면서 본인한테 맞는 취미를 만들어가세요. 그럼 자존감도 올라갈거예요. 계속 그사람한테 휘둘릴수록 지금은 언어폭력이지만 나중엔 더 심한 폭력이 돌아올 수도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헤어져서 슬프시기보다 사람에 대한 상처와 추억이 부정당한거 같다고 하셨는데 그 남자는 진짜 사랑은 했겠지만 사랑하는 방법이 정상적이지 못한거였잖아요? 작성자님께서는 이런사람도 있구나 생각 하시면서 본인만의 시간을 즐기시다가 좋은사람 만나시거나, 나만의 취미등 나를 위한 것들을 찾으시고 웃으면서 그때를 추억할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kkiim (글쓴이)
2년 전
@bebrave127 감사합니다.. 자꾸 찾아보게되네요.... 휴, ㅠ 심장이 쿵쿵쿵.. 전여친이랑 비교가 안될만큼 사랑한다고 그랬는데 다시 돌아가서 또 이런저런 얘기할거 생각하니까 또 속이 끓어요 어떻게 헤어진지 삼일만에 찾아가서 그러는지 처음부터 사귀는게 아니였는데 너무 후회스럽네요..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kkiim (글쓴이)
2년 전
@!7793a46dddaf4919eae 답답하네요.. 저도 찾아보지 말아야하는데 자꾸 궁금한마음에 찾아보고 상처받네요
kkiim (글쓴이)
2년 전
@timnoh 저도 그러고싶어요.. 댓글감사합니다 ㅠ
TrueWay
2년 전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시고요 더 좋은 남자 만나실겁니다.
lovewakgood
2년 전
이런 남자는 거르는게 좋습니다 좋은 남자 만나시길 빕니다
kkiim (글쓴이)
2년 전
@TrueWay 인스타 저 차단해서 게시물안보였는데 ..갑자기 차단풀고 여행간 사진 올려놓고, 긴방황의 끝이라면서 글을 올렸더라고요.. ㅎ ㅏ... 멘탈터지네요.............
kkiim (글쓴이)
2년 전
@lovewakgood 감사해요....멀리보면 헤어진거 참 잘한건데 너무 힘드네요..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전여친만나고 여행가고 사진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