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나의 부모님께 안녕 나의 부모님아 나는 다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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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ighergirl09
·3년 전
TO.나의 부모님께 안녕 나의 부모님아 나는 다시 한번 말하자면 엄마,아빠가 나한테 대학을 가라고 하고,취업이나 계속 하라고 얘기를 했고, 나를 강제적으로 하라고 하고,간섭이나 강요를 했는데,나는 진짜로 대학을 가는지 안가는지 따라서 그건 내가 선택을 하고,내가 알아서 정해!! 내꿈은 내가 알아서 하고,내가 스스로 원하는 꿈을 이루고 좋게 나아가고,난 내마음대로 할거야!!(단,난 말을 절대로 안하고,스스로 행동으로 할것임) 근데 나는 매우 다르고,나의 입장을 말하자면 나는 진짜로 누군가가 나한테 계속 함부로 뭘 해도 이미 다 알고 있고,눈치백단이고,다 들리고,다보이거든!!! 제발 복지카드를 자기마음대로 폐기를 하지말고,빨리 버리고,폐기해라. 나에게 나의 부모님이란?? 진짜로 매우 쓸데없고,매우 쓸모가 없고,매우 없애버리고 싶고,매우 사라지고 싶고,매우 싫고,매우 나쁜 부모님이거든!! 진짜로 나는 진짜로 행복한적이 1도 없고,전혀 행복하지 않고,나의 부모님때문에 너무 괴롭고,매우 지치고,매우 감당하기가 어렵고,매우 힘들고,내가 더 밉고,내자신이 너무나도 싫고,밉고,증오스럽고,내가 더 미치도록 죽고싶고,자살이나 하고 싶다고!! 난 진짜로 잘 안우는데 계속 내가 울면 울지 말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계속 나를 혼을 내고 있고,나한테는 쉽게 화를 내고 있고,짜증을 내는 편이거든!! 제발 나의 부모님,나의 부모님이랑 관련된 사람들도 나랑 인연이나 끊고 사는게 나을거 같아... 미안한데 난 나의 부모님,누군가를 디스하고,같이 싸워볼게!! 그러니까 나한테 좀 제발 그러지말고,잘못을 뉘우치고,반성이나 성찰을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나의 바램이야... 난 진짜로 나의 부모님이랑 헤어져도 전혀 울지 않고,걍 계속 잊어버리고,지워버리고 살고,없애버리고,사라질게... 내인생은 내꺼니까 내가 알아서 살고,내마음대로 하고 살고,나대로 하고 살고,난 나만의 길을 갈거고,나대로 가고,난 나대로 살기로 했고,난 나만의 삶을 내가 원하고,자유로운 삶을 나대로 살기로 했어...
불만이야짜증나힘들다속상해화나불안해답답해괴로워스트레스받아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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