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다 너무 서러워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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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ongyi675
·3년 전
돈이 없다 너무 서러워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다 엄마가 아빠 인플란트로 돈이 없다고 하셨다 나는 늘 혼자라 혼자서 해결하고 있다 공부할돈이 없어 전화한거였는데 그 말에 나오려던 말이 쏙 들어갔다 바로 야간알바도 알아보았다 난 언제나 기쁘지않다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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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woo0
· 3년 전
저도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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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105a
· 3년 전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언젠가 빛나는 미래가있을거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