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왔는데 갈 곳이 마땅히 없어서... 친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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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todayhappyday
·3년 전
집을 나왔는데 갈 곳이 마땅히 없어서... 친구들 보면 바보처럼 엉엉 울음을 터트릴 것만 같아서 혼자 털레털레 버스정류장에 왔어요 다시 집에 들어가야 하겠지만. 19살 10대의 마지막 생일이 이렇게 우울하게 보내게 될 줄이야 ㅎㅎㅎ
답답해외로워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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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Hope99
· 3년 전
생일 축하해요. 춥지는 않으신가요.. 어여 집에 들어가서 따뜻한 이불 덮고 쉬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