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뭔가 푸릇푸릇한 나이라고 하긴 그렇고 죽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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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26 뭔가 푸릇푸릇한 나이라고 하긴 그렇고 죽으면 젊은 나이에 가버린... 이딴 말 듣겠지 늙어가고 있는게 싫다 내 스스로가 징그러워 미래도 비젼도 발전도 없는 나 묻어버리고 싶다 나를 믿어주는게 첫걸음이라는데 이 쓰레기에게 뭘 기대하고 뭘 걸라는지 모르겠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죽고 싶어.......... 아무것도 안 해도 살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스스로를 일으키는 것도 벅차다 이딴 하소연 지껄이는 동안에도 스스로의 가치를 올리는 애들에게 밀려 난 더 쓰레기가 되겠지 한심해.......
불만이야짜증나힘들다불안해답답해실망이야우울해공허해무기력해슬퍼스트레스받아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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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cn
· 3년 전
푸릇푸릇하다.. 개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