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엄마가 데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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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오늘 오랜만에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엄마가 데려다 주셨어 그리고 친구들이랑 정말 좋은 카페를 갔는데 입구에서 그 카페를 보는 순간 엄마 생각이 나더라.. 이 좋은 곳을 친구들이랑만 가고 코로나 전에 엄마가 같이 나가자고 할땐 귀찮다고 거절한 순간들이 너무 미안해서 슬펐어..
슬퍼속상해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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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bsj
· 3년 전
어머나 이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