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수영강사로 재직중인 35세 여자 동네 아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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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어린이 수영강사로 재직중인 35세 여자 동네 아파트 운동센터에서 일하며 돈벌고 있지만 천벌받아서 살아도 사는게 아니길... 그 귀신 혹은 도깨비같은 관상에 그 나쁜 에너지에도 여전히 속아 자신의 자식을 학생으로 보내는 사람들이 많은데 참 불쌍하다 남들 밟고 자신만 올라가려는 독기로 괴롭히며 즐거운 순간들로 그 사람이 만들어졌는데 그 사람의 손으로 머리로 수영을 배운 아기들이 불쌍하다 요즘 체육계에 대한 인식이 깨어나서 가해자들이 하나둘 걸러지는 걸 보며 그나마 위로받고 있다... 그 넓은 운동계 걸러져도 또 입막음 때문에 걸러질 수 있으려나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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