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kpooh
·3년 전
한번도 마음 편하게 살아본 적 없어요
워낙 상처를 잘 받는 성격이고 담아두는
너무 많은 고비와 마음 다침을
견디고 견디고
버티고 버티고
또 지나가길 바라고!
나름 지켜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한 사건으로 인해
무너지고 무너지고 또 무너지고
마음 회복이 되지 안아요
그렇다고 막 죽고싶은 생각이들고 그런건 아닌데
감정도 모르겠고
모든것이 다 귀찮고 귀찮고 세상 귀찮고
맨정신으론 못살겠어서 마시고 마시고 마시고
쓰러져서 자길 반복하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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