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사는건 공평치않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스트레스|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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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사는건 공평치않아
커피콩_레벨_아이콘Angelsh1
·3년 전
차라리죽어버리고싶다 이렇게도와주는일로사느니 돈받긴받는데이건부모돈이고 내가버는돈은없는거잖아 벌어서쓰는돈도잇어야하는데 넌반찬도못 해,이것도저것도못해란말로사람 기 다 죽이고 옆에서응원도못 해줄망정 알아서척척해나갓으면좋겟데 내가지식도이렇고 태어나심지어 초딩꺼영어소통인증서4급과 일본어7등급에서 4등급 오르고 사탐도 7등급에서4등급오른거기억도나길래 ....,음악적능력까지도 완벽햇다가추락했는데 기분이좋고그러겟수?...그러고싶엇다 무속인관련해서 못볼거보느라 아이큐도중간지점에서 한단계내려와 힘들어졌어요 일반인은이해못 한다는건알지만 솔직히못믿는사람들도대부분이고드물고믿는사람들소수인 즉, 나도 제발 믿기직전에 낸들 이렇게되고싶었을까 솔직히말하고싶엇어 성장클리닉한의원찾던그곳도이미늦어서키큰녀로못 돌***~,또 몸매도 양쪽으로 손과발이 하나씩만작아서 사이즈도안 맞고 또 신발도 심지어서 작으니맞는것도 키즈밖에없어요 근데나보고못먹어서그렇다고?...누구때메이지경인데 스트레스받고 옆에서 잔소리며 기죽이는말하고 나도가족탓 안하고싶은데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고골칫거리래잖아?.....솔까 말해서 나도제발제발 강한척안 하고살고싶고 이렇게살기싫고왕따받앗던게 속상하니까스트레스받앗던걸푸는걸갖다가 다 내탓으로돌리지마 억울하고 분도나고 억울해하는 내심정을아냐고 엄청억울하니까 피눈물흘리면서까지아팟어 아무리많은걸배웟다한들 내맘 알아줄리없잖아?? 지금도 충분히 힘들어 매일섲걸이에누구올때마다 나눠서  강쥐돌보고 방청소에폰에 해피안고오고 밥먹고 자고그게다야 남들은일해.... 우울증약먹어가며  숨을 못쉬는답답함을 불안장애인걸모른체 살아온것도억울해서상처안고마음의병안고서살아왓는데 이병도얻은 내자신이 가여워보여 알아??? 일상도 모든게 재밋지도않고중간으로 행복하기만하잖아.... 나재밋게해주려고해주고 얘기해주고 이해시키고노력들하시는거보이는데 난 답답함을 일탈하고싶고 자유로히살고싶어 내마음진짜몰라주는부모님이미워
만족해스트레스받아힘들다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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