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a23
·3년 전
난 남들이 보건 내가 보건 평범한 사람 같은데
힘든거 하나 없어 보이던데
삶이 행복해 보인다 던데
남들이 그래요
난 걱정 하나없고 밝다고
아닌데 나 하나도 안 행복한데
힘든데, 걱정 많은데
속으로는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우울을 늘 웃음으로 가려지고
억지로 남에게 맞추고...
다들 힘들때 있잖아요
죽을 만큼 힘들때
막상 힘은 안날때
나 너무 무능한것 같아서
남들에게 더 미안해 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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