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에 찌들어 사는 내가 싫다. 축 쳐진 어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년 전
우울에 찌들어 사는 내가 싫다. 축 쳐진 어깨, 힘 없는 걸음걸이, 기운 없는 목소리, 웃음기 없는 얼굴, 겉으로 보이는 그 어떤 것들보다도 제일 싫은 건 나의 머릿속. 나는 꼭 이렇게 살아야 했나? 싫은 점을 왜 고치지 못 하지? 이것도 역시 내 노력이 부족해서인가? 나는 노력하기 위해 태어난 건가? 살아갈수록 점점 더 알 수 없게 되어버린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mom79
· 3년 전
지금바로 입꼬리를 올려보세요. 미묘한 감정변화가 느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