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손님 별로 없다고 쉬라고 해서 거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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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코로나 때문에 손님 별로 없다고 쉬라고 해서 거의 두 달 동안 알바 못 나갔는데 오랜만에 나가니까 새롭네요 ㅎㅎ 바빠서 좀 짜증났지만... 무슨 세상에 카페가 여기 밖에 없다는 듯이 손님이 계속 들어와요ㅋㅋㅋ ㅜㅜ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전 한가로운 카페에서 느긋하게 일하는 게 좋아요.. 그냥 꿀빨고 싶다는 뜻ㅋㅋㅋㅋ 알바생 여러 분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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