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3년 전
저도 참 어지간히 망가졌나봐요.
남이 열등감 때문에 제 욕하는 걸 즐기다니.
내가 잘나서 열등감 느끼는 거니까, 욕하는 거 자체가 제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반증같이 느껴졌어요. 웃기죠. 이딴 걸로 자존감 채우는 제가 한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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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자대면 할래? 그냥 갈래?
환자들이 활보하는 건 보호자들이 무능해서이다
삼자대면 할래? 그냥 갈래?
지금 간다면 도촬사진들 지울게
약속대로 삼자대면 할건지 그냥 가버릴지 선택해
그게 싫으면 다른데 가버리면 되겠다 너네가
나 보이면 삼자대면 하는거다
산업안전보건법 12시간 교육 듣는 건 아닌 것 같다.. 어제부터 해서 지금 아침인데 안 끝남 부모님 세대는 컴터 사용 하실 줄도 몰라서 자식들이 해줄텐데 자식들은 시간이 남아 도는줄 아나봐.. 진짜 배려들 없다.. 자고 싶다..
착한척 그만 강요해라 니는 당해도 쌌고 심리상담은 개별로였다 사정이 있고 자시고 니들 사정 때문에 나는 회복할 수 없을만큼 상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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