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위로가 되는 말, 공감해주는 말, 따뜻한 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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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OVE01234
·3년 전
저는 위로가 되는 말, 공감해주는 말, 따뜻한 말 등 등 그런 말 들을 듣고 싶어요... 저에게는 위로 해주는 사람이 곁에 없는 거 같아요.. 저는 그냥 하인같은 그런 삶을 살고 있어요 가족들이 뭘 시키면 해야되고 안 하면 혼나고.. 친구가 뭘 시키면 해야되고 안 하면 절교하고 분위기 깨지고 오픈 챗 에서도 나쁜일들 긍정적이게 생각하는 것 같이 말 하고 전 분위기 깨지거나 혼나거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우는게 너무 싫어서 모들 걸 잘해주고 순한 척 하고 매일 억지로 아무 일 아닌데 웃어주고 하면 절 다들 간단하게, 쉽게 봅니다. 특히 친구들, 오픈챗 사람들이요... 다들 눈치가 없는 걸까요? 제가 억지로 웃는 걸....제가 배려를 많이 해주는 걸.... 저도 위로를 받고 공감해주고 따뜻 한 말 해주는 사람이 필요해요.. 제가 원하는 사람은 말 했다 시피 위로가 되는 친구. 저 같은 사람입니다....누군가가 댓글로 위로 해주셨음 좋겠네요...
불만이야힘들다속상해화나답답해우울우울해괴로워불안외로워슬퍼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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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d4444
· 3년 전
쉽게 본다기 보다는 편하게 생각하는걸거에요 물론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좀더 까칠하게 사람들을 대해도 되지만 그럼 마음이 불편할수도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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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polies12th
· 3년 전
좀더 견디다보면 지혜롭게 대처 할수 있을 겁니다 지금은 인내의 시간 , 단단한 내가 되기 위해 견디는 것이라 생각 되구요 강한 자신을 만들기 위해 맨탈이 강해야 잘 살 수가 있어요 자신을 사랑하고 잠깐이라도자신이 행복한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보상해주세요~ 힝내구요 세상사람들 외로워해요 내눈엔 그렇게 보이지 않을뿐이지 힘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