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일에 치일 때는 오로지 나밖에 안 보였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someoneyouneed
·3년 전
바쁘고 일에 치일 때는 오로지 나밖에 안 보였는데, 월급이 더이상 들어오진 않지만 쉬고 있으니 주변 사람들이 보인다. 내곁에 있는 좋은 사람들. 저 사람들은 내가 아무것도 아닌데 왜 내 곁에 있을까 생각하다가, 그런 생각 자체가 내가 그 사람들을 평가하는 것 같아 그만두었다. 그저 내곁에 있음을 고마워하고 소중히 여기면 될 것 같다.
감사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