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크게는 잘못한 게 없는데 엄마가 귀찮고 싫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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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aydnnn
·3년 전
엄마가 크게는 잘못한 게 없는데 엄마가 귀찮고 싫어요... 맨날 하는 소리가 종교정치가십쇼핑 관련인데 얼마나 말하고 표현해야 제가 그런 얘기 싫어한다는 걸 받아들이려는 것인지 빨리 독립하고싶어요.
답답해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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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ymin
· 3년 전
마카님 혹시라도 너무 자책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화는 서로 공통의 관심사에대한 것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듣는이에 대해 배려하지 않고 본인 이야기만하는 사람을 만나면 누구라도 지칠것 같아요... 남이면 거리를 둬서 그런 상황들을 피하기라도할텐데 마카님은 그게 어머니였을 뿐이에요.ㅠ, 또 마카님은 어머니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려하는 마음을 지닌 따님이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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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12399
· 3년 전
저도 요즘 가족들과의 대화가 너무 듣기 싫고 귀찮고 그래서 고민이에요..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