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3년 전
34살이 되었는데 난 아직도 어리다.
작년부터 처음으로 일을 시작했고 하고있다.
그런데 난 마음이 혼란스럽다.
이 일을 언제까지 하게될까?
일은 힘든데 힘든것에비해 월급은 최저시급이라 막막하고 남들 쉬는 일요일에도 나는 일을하고 고객상대하며 받는 스트레스와 일하다 상하는 내몸은 어떻게하지?
이런 생각들이 점점 크게 다가온다.
지금부터라도 전에 준비하던 공부를 다시해야하나?
아니지...먼저 일을하는 마음가짐부터 바꾸고 뒤를 준비하는게 순서겠지?
그런데 어떤 사고방식으로 내가 하는 일을 받아들여야할까?
답을 찾고싶다.
인생 선배님들...힌트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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