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3년 전
본인 기분 조절 못해서, 소리지르고 폭언하는 거 아니에요. 그런 다음, 하루만에 제발 혼자 있고 싶다는 사람 끌어서 억지로 사과하고 죄책감 덜고 본인만 편하게 주무시는 거 아니에요. 제가 그날 밤 몇 번이나 발작을 했는데. 무서워서 병원도 못 갔는데. 사과했답시고 없던 일인 양 살갑게 굴지 마세요, ***으니까. 그리고 죄책감 느끼세요. 평생 생각하면서 사세요, 그때 쓰러졌던 저 기억하고 사시라고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