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생이 저에게 오타쿠라고 놀리거나 돼지라고 하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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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전학생이 저에게 오타쿠라고 놀리거나 돼지라고 하거나 일부러 밀치고 웃으면서 절 괴롭혀서 방학전까지만해도 자해까지 했어요.근데 그애가 다른 애들하고는 잘 놀으니까 제가 이상한가라고도 생각을 해보기도 해봤어요.그래도 참아갔는데 점점 더 힘들어져서 복도에서 트라우마로 발작?같이 소리지르면서 울기도 했어요.그리고 그애는 일절 사과도 없었고요. 그리고 그일로 선생님들도 주시를 하고 계셔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더 도를 넘어요. 지금은 방학기간이지만 한반 밖에 없어서 2년정도 더 봐야해요. 초등학생2학년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똑같은 상황이될까 두려워요. 그애의 가정이 좋은 편은 아니였다고 그래서 심리적으로 불안정하다고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저도 저대로 그애때문에 힘들어서 자해도하고 그애 웃음소리를 들으면 숨이 막히는것같은데 저는 왜 생각을 안해주실까요. 또 전 전학을 가야 할까요? 3월에 다시 학교가는데 너무 두려워요. 그애의 대해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까요? 저는 더이상 그애로 힘들어지기 싫어요. (+그애가 다른애들에게 말하는걸 들었는데 전에는 여중으로 전학갔다가 강전?인가 되서 여기로 온거래요.)
어지러움힘들다혼란스러워불안해스트레스우울우울해불면무서워공허해무기력해호흡곤란슬퍼스트레스받아괴로워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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