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 소중한 분들이고 포기 안 하셨으면 해요. 다 그만두고 싶더라도 조금 더 하셨으면 해요. 행복해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아프다는 것 나는 저번에 한 글을 보고 밤에 혼자서 울었던 적이 있다. 나를 위로해주었던 말들 중에서 가장 와닿았던 말이었던 것 같다. ‘ 나보다 아픈 누군가가 수없이 많다고 해서 내가 안 아픈건 아니잖아요. ’ 라는 글이었다. 이 글을보고 당신이 나처럼 깊게 와닿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기를. :)
어둠 속에서 길을 찾으려고하면 어디가 앞인지 몰라서 괴롭더군요. 제 삶도 어떻게보면 어둠 속에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어디로 나아가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거든요. 근데, 밝을수록 그림자는 진하다고 하잖아요? 저는 그 그림자 속에서 아직 길을 못찾은거 아닐까..?하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언젠가 그림자에서 나가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후회 후회라는 것은 누구나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전에 했었던 실수를 후회하고 괴로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후회는 누구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거는 이미 지나간 일이다.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것 그것이 과거다. 후회를 두려워 해서는 안 된다. 나는 후회하더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멋진 인생을 살고 싶다. 이 글을 보고있는 당신도 후회하지말고 그저 꿈이었다는 듯이 지나가주었으면 좋겠다. :)
상대가 보기엔 건강해보이고 웃음이 많고 밝아보이는데 전 늘 죽고싶어요 평온하게 그냥 죽고싶어요 매일매일
당신은 날씨를 마음대로 바꿀수 없지만 기분은 바꿀 수 있다. 당신은 외모를 바꿀수는 없지만 스스로 연출할수는 있다. 당신은 항상 승리할 수 없지만 어떤 일에 최선을 다할수는 있다. 즐거움은 원래 이렇게 단순하다. - 장쓰안의 '평상심' -
다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존재 그저 모른척 하겠지. 아무것도 아니였다는 듯이. 원래 존재하지 않았다는 듯이. 그저 그렇게 사라지겠지, 영원히.
제가 왜 살아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나름 열심히 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요 전 그냥 이미 바닥으로 떨어졌나봐요 그냥 단지 위로 한마디면 되는데 그것도 못 듣는 제 인생이에요
아무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테니,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저 그렇게 서서히 이 세상에서 완전히 잊혀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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