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해 왔고,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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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해 왔고,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lowest
·3년 전
오랜 기간 친구를 사귀어도 언제나 답답하다며 이별을 맞았기에 제 자신을 감추기에 급급했고 그 모습조차 싫었기에 저도 제 자신을 외면하기 시작했어요.그런데 그 모습이 들킬지 몰라 그 모습이 나인듯 나는 괜찮다며 자해를 하면 들킬까봐 모든것을 숨기다 보니 마지막으로 행복하다고 웃었던 때가 소리 내어 울어본 때가, 누구 앞에서 울어본 마지막 기억이 너무나도 까마득했기에 나는 괜찮아야 하기에 다른 친구를 계속 사귀어 보지만 요즘 사귀는 친구들도 떠날까봐 마음을 열지 못하겠어요.저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 다들 답답하다며 떠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다시는 친구들이 그렇게 나에게 답답하고 자신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지도 않는다며 저에게 말을 해보아도 효과가 없네요 저 그냥 이대로 지내는 게 가장 나은 걸까요?
불안의욕없음불안해트라우마답답해두통어지러움자고싶다불면우울해충동_폭력공허해무기력해분노조절무서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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