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급이 있을까요!?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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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y1334
2년 전
사람에 급이 있을까요!?ㅔ
사람에.급이 메기면 안되는거잖아요.. 외적인것보다ㅠ내적인것을 봐야 하는것은아는데 어느샌가 제가먼저 친구의 외적인것을보고 있고...나는 그들보다 못한 존재임을 확인하죠.. 어느순간 돌아보니 제가 사람들에게 .급을 메기고 있고 저보다 더나은 부분이 있으면 질투와시기심도생기고요 진째못났죠 이런 내가 너무싫어요... 드라마 주인공울 봐도 주인공을 응원하는 마음은 있지만 악한역 배우에.. 열등감에 휩싸여 눈이먼 역할주인공에 내모습이 보여요...또 . 그런 내모습에 .또 실망을해요. 사람을 만나도 그 당시는 즐겁지만 그후로는 내가잘못한게.있나. 내가 말울잘못하진.않았을까.. 그사람이 나를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ㅜ사로잡히고요. 이러다 보니.. 관계자체가 두려워져요.. 누군가를.만나는것 자체가 꺼려져요.. 제발 정신적으로 건강해지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낮은 자존감과.. 지나치게 반성적인 나.. 벗어나고 싶어요..
힘들다속상해질투나답답해우울우울해불안
전문답변 추천 2개, 공감 14개,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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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진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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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소중한 마카님을 꼬옥 안아주세요
#소중한너 #괜찮아 #자기존중
마카님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상담사 최영진이에요. 마카님의 이야기를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 스스로도 타인을 외적인 것으로 판단하면 안되고 내적인 면을 봐야 한다고 생각하시면서도 외적인 것에 치중하게 되시네요. 또한 외적으로 바라보다보니 마카님 자신을 남들과 비교하며 마카님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힘들어하시는 상황으로 보여요. 낮은 자존감과 대인관계에서 실수하진 않았을까 자책하는 모습도 있으시네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외적인 것에 치중하여 타인과의 비교 및 낮은 자존감, 지나치게 반성적인 태도가 심리적인 어려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타인과의 비교하여 열등의식이 현재 경험하는 우울감, 불안감을 준다는 점이에요. 이러한 태도의 원인은 마카님의 사연을 좀 더 들어야 명확하게 알 수 있지만 추측해서 말씀드려 볼께요. 우리가 외적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된다고는 잘 알고 있지만 사실 외적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그런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마카님이 외적으로 타인을 판단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런 잣대가 타인과 비교하여 마카님을 낮게 보고 힘들게 만든다면 수정해야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마카님께서 "마카님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라고 생각해요. 마카님은 마카님 자신이 어떤 존재라고 생각하시나요? 얼마나 가치있는 존재라고 생각하시나요? (10점 만점에 몇 점 정도일까요?) 마카님께서는 마카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나요? 특별히 우리의 생각은 우리의 감정에 영향을 주고, 우리의 감정은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떤 생각과 어떤 관점을 가지고 나 자신, 타인, 세상을 바라보는가가 참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마카님이 자신을 생각할 때 부정적인 자아상을 가지고 계시거나 소중하다고 생각하지 않다면, 바로 그 잘못된 생각이 이러한 비교의식을 주고 낮은 자존감을 갖게 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약 그렇다면 이런 부정적인 자아상을 갖게 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측면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타인과의 관계(가족이나 친구 등 마카님께 중요한 대상)에서 존중받은 경험이 적어서 그럴 수 있어요. 타인이 마카님을 존중하지 않았고, 그런 영향으로 마카님께서도 마카님 자신을 존중하지 않으셨을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마카님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해 주세요! 참으로 소중한 마카님, 저는 마카님께서 마카님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먼저 인정하고 받아드리시기를 권유드려요. 요즘 세계 인구가 80억을 향해가고 있다고 한다고 해요. 마카님께서는 80억 인구 중에 그 누구와도 같지 않아요. 마카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없고, 말하는 사람이 없고, 행동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그렇다면 어떤 외적인 가치와 조건으로도 마카님을 담을 수 없고 평가할 수 없지 않을까요? 그만큼 마카님은 독특하고 희소성을 지닌 존재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세상에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 것 처럼 다른사람은 마카님을 존중하지 않을 수 있고 마카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지 않을 수도 있을테지요. 하지만 마카님께서라도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해 주신다면 비교하는 의식이 조금은 줄어 들 수 있지 않을까요? 좀 더 실질적인 방법을 말씀드려보면, 마카님께서 가지고 계신 부정적인 자아상 or 비합리적인 신념들을 찾아보고 수정해 주세요. 예를 들어, "나는 별로 가치가 없는 존재이다" "나는 ㅇㅇ와 비교해 볼 때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 등의 생각이 있다고 해봐요. 그렇다면 이런 부정적인 자아상이나 비합리적인 신념들을 반박해 보고 마카님 자신의 가치를 변호해 주시는 연습을 해 보시는 거에요. - "나는 ㅇㅇ와 비교해 볼 때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 1) 나는 정말 잘 하는게 하나도 없을까? 내가 잘 하는 영역은 무엇이 있을까? 사람마다 강점과 약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잘 하는 게 있다면 못하는 것도 반드시 있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부정적인 자아상이나 비합리적인 신념들을 가지고 우울해 있을 때는 내가 가지고 있는 강점들 까지도 보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마치 나는 잘하는게 하나도 없는 사람인 것 처럼 느껴지고, 반면에 타인은 못하는 게 없는 사람으로 느끼질 수 있어요. 손으로 적으시면서 해 보셔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 적어보며 "아 내가 ~ 한 영역에서는 약점이 있지만 ~한 영역에서는 잘하구나!" 깨달으며 비합리적인 신념을 수정해 가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 It is okay! 괜찮아요. 마카님 자신을 인정해 주세요. 위에서 마카님은 참으로 소중한 존재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렇다면 마카님의 생각과 감정, 강점과 약점 등 마카님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수용해 주세요. 마카님이 마카님 자신을 좀 더 소중하겨 여기기 위해서는 마카님께서 느끼는 감정들을 인정해 주셔야 해요. 슬플 때는 슬퍼해도 되고, 아플 때는 아파해도 되고... 감정인식과 표현에 좀 더 관심 가져주세요! 또한 "괜찮아 문장 만들기"를 연습해 보세요. 마카님께서 마카님 자신에 대해 인정되지 않고 받아드리기 힘든 생각, 행동, 감정 등이 있다면 "~ 해도 괜찮아 넌 소중하니까" 라는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 실수해도 괜찮아, 넌 소중하니까 - 남들보다 조금 느려도 괜찮아, 넌 소중하니까 등의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마지막으로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보시길 권유드려요. 제가 위에서 몇 가지 말씀은 드렸지만, 마카님의 사연을 구체적으로 더 알아갈 수록 좀 더 명확하고 구체적인 접근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전문적인 도움을 통해 마카님께서 자기존중이 부족하신 이유, 자기존중을 증진시키는 방법 등에 대해 효과적으로 도움 받으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참으로 소중한 마카님의 하루를 응원하며 글을 마칩니다.
themostheart
2년 전
나 아닌 누군가를 봤을때 나와 같지 않음을 느끼고 그속에 부러움, 질투를 느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감정인거 같아요. 감정을 가진것만으로 괴로워 하지마세요. 그 감정을 가지고 스스로에게 어떤 감정을 갖는지, 어떤행동을 했느냐가 중요한거에요. 나를 다독이고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새로이 내가 가야할 목표를 설정할수도 있겠죠. 스스로의 감정을 가진 것을 인정해주고 그것을 다스리는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을 사랑해보세요. 힘내세욧!!
carry1334 (글쓴이)
2년 전
@!386fb86cc85129caebc 맞아요. 늘 후회속에서 살아요; 내가 왜 서른이 다된 지금도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대학생때 알바할때 늘 거쳐온 삶에서 내가 했던 사소한 행동 까지도 아우 그때 왜그랬을까 아효.. 하면서 문득문득 떠올리고 후회하죠..바뀌는건 없는걸 알면서도요... 인정하고 넘어가도 그때의 기억이 자꾸 후려쳐지곤 하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해요 너무 많은 위로가 됐어요
carry1334 (글쓴이)
2년 전
@themostheart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저에게는 아직 어렵지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