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란 게 이런 거구나. 어법의 기능에 따라서 虚词와 实词로 나눌 수 있고 实词는 体词 谓词 加词 로 나누고 虚词는 关系词 辅助词 로 나뉜다. 体词 谓词 加词의 특징을 하나하나 다 봤고 虚词도 하나하나 다 배웠다. 그 후에 实词사이간의 조합관계와 虚词와 实词의 조합관계를 배우고 있다 实词和实词는 기본 구조(주술, 술목, 술보, 수식, 联合) 와 특별한 관계 (连动、兼动、同位)、量词短语 方位短语가 있었고 虚词와 实词의 조합은 지금 보고 있다 介词短语 那两个 这笔(钱) 대+수+양 대+양 여기서 중요한 건 体词라는 거 体词는 주어와 목적어만 가능하다 “的”字短语 ~的 이렇게 구성 되어 있는데 역시나 体词와 体词性短语만 가능하고 所~的 같은 경우도 体词性作用이 있다 마지막만.. 아 기억 안 나네.. 比况短语네 비유다 ~似的 ~一般 ~一样 ~般的 앞에 그리고 语法어법 하기 전에 造字理据 词和词的关系(동음어 동자어 역순어)固定短语 이런 것들이 있었다. 지금 사실 a4에 강의 들으면서 한번 쭉 정리해보고 그냥 바로 워드에 적어본 거다. 저게 큰 구조이고 가지별로 이제 싹 있다 세부적인 건 보면 뭔지 알 수 있다 공부하면서 느낀 게.. 아.. 저 정도로 저렇게 쓱 그리면서 모든 게 머리에 있어야 한다는 걸 배웠다 언어를 공부한다는 건 진짜 방대한 일이었다 사실 그래서.. 화교 애들이랑 비교하는 건 무의미하다 내가 한국어 배우는데 문법만 다시 보는 거다 다르다 진짜 오랜 외로움과 싸워야 하는 일이기도 하다. 기댈 사람이 있으면 좋은 건 사실이다. 그렇다고 서로 의지하면서 나아가는 관계일 때 좋은 것 같다 이게 엄.. 막 많이 기댈 시간도 솔직히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느낌으로는 아는데 막 기댄다기보단 서로 그렇게 등을 내어줄 수 있는 관계가 좋은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둘 다 힘들어진다. 저러고도.. 교수님은 또 短语의 유형을 나눠서 명사성 短语 동사성.. 하나하나 분석하고…. 이걸 수업 내내 계속 하고 계신다 근데 이런 과목이 7개가 있어 ! 교수님들 정말 최고야 ! 진짜 제대로 공부하면 정말 다른 생각 못하고 여기에만 몰입해야 한다는 걸 배웠다 모순된 부분이지만 그러면서도 누군가가 필요한 것도 나라는 걸 알았다. 정말 집중하는 시간이 7-8시간은 되어야 하는 것 같다. 사실 저런 식으로 정말 내용을 파악하면서 하는 시간이 10-11시간은 되어야 하겠지.. 그걸 병행해서 하겠다는 나는.. 더 사실 미친 짓을 하는 거다. 알바를 안 해봐서 걱정이 많았는데 비교하면 알바 보다 공부가 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수험판에 뛰어들면 지금이랑은 또 완전히 다를 것 같다 공부가 뭔지 알아가고 있다…하하…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난 지금 내 몸을 망가트리고 있다. 몸에 안좋은 음식을 계속 먹고있다. 몸은 불어나고...스트레스는 계속 받고있고... 그러면 안되는거 잘알고있지만 난 또 몸을 망가트리고 있다. 몸에서는 신호를 보내고있다. 점점 체력적으로 힘들어지고있다. 오늘은 지하철 계단 오르는 것 조차 힘들었다.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느껴지는 가슴통증. 계속 이렇게 몸을 망가트리면 어느 한순간 떠날수 있지 않을까. 그건 자살이 아니지 않나? 2년전 떠난 친구가 부러울 뿐이다. 그 친구는 사랑도 많이 받고 살고자 했는데.. 난 그 반대이고 하늘은...신은 뭐하는건가. 살고깊은 사람 남겨두고 나같이 세상에 미련 없는사람 그냥 보내게해주지 그렇게 죽고싶다 가도를 했는대도 들어주지 않는... 신은 없는게 분명하다. 그 친구 너무 보고 싶은데.. 만나러 갈까? 난 세상에 미련이 없는데. 몇살까지 살고싶냐고?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
자기 연민에 빠져 세상 다 통틀어서 저가 너무 불행하고 안됐어요 우울의 늪에서 빠져 나갈 수 없을 것 처럼 느껴요
밤새고 있어요~ 화이팅~ 오 근데 커피콩이 꽤 많네요 저거 어떻게 쓰는 거예요? 사실 상담사분들이랑 상담하는 데 관심이 없어서 그냥 내버려뒀거든요. 아 근데 7개월 있다 없어지면 좀 아깝네요 ㅠ
부모님 사랑 뜸북 받고 자란 사람 부럽다
미칠 것 같은 공허함 무얼 해도 떨궈지지 않는 공허함 세상에 홀로 남은 기분
살려달라고 알리고 싶은 마음. 알아차려줘. 나 살려줘. 나 힘들어. 도와줘. 관심가져줘 이걸 굳이 알릴 필요가 있나 싶은 마음. 내가 이러면 얘는 왜 이런걸까. 우울하다고 광고하나? 이상해 두 마음이 교차한다 근데 어차피 인간은 타인에게 관심이 없거든 그리고 힘들때마다 의존하는 인간으로 보이고 싶지 않아 그리고 나도 내 부정적인 감정으로 다른 사람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않아 그런 이미지로 보일까봐 무섭고 나서는게 무서워
제발 좀 죽으라고 제발
울어도 예쁘게 우는법은 없을까요? 울때도 못생기면 다들 절 더 싫어할거 같아요
나는 최대한 노력했는데도, 타인의 눈에 비치는 나는 내 삶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산 사람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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