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너무 역겨워요
고민이 있을 때 보통 잘 해결하시나요? 저는 항상 고민에 답을 찾지 못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 채로 방치되는 것 같아요. 혼자 고민해봐도 답은 안 나오고 친구나 가족들과 대화를 시도해봐도 충분히 같이 고민해주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 답답해요. 다른 사람들은 다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걸까요? 저도 제 스스로 답을 찾고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방법을 모르겠어요.
몸은 뇌에 지배되는게 맞다 감정적으로 폭풍이 줄어드니 아침부터 요동치지않는게 얼마만인가 생각해보면 그감정이 누구때문인가 그사람 때문인가 또다른 그사람때문인가 감정이 마구 뒤섞여있으니 그동안 내 몸이 방향을 잃었겠지
한달 만에 집청소를 했다. 도중에 몇번이나 포기하고 싶었는데, 내가 미치도록 한심해서 정신나간 사람 마냥 혼자 할수있다고 계속 중얼거리면서 결국 청소를 끝마쳤다 최근 몇주간 두통과 소화불량, 피부 밑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의 증상이 나타났다. 나에게 큰 문제가 있고 당장 병원을 가야하는 것도 아는데 도저히 엄두가 나지를 않는다.
사는 거 왜이렇게 힘들고 슬플까. 좋아도 금방 없어지고, 옆에 있던 사람들도 곧 떠날텐데.
너무아프기만하니까 서럽다 눈물도안나온다 고통스러워서 잠도못이루고 약을먹어도듣지않는 내몸 ㅠㅠㅠ 어떡해야되지 눈물이안나와 서럽고 아프니까뒤척이고 열은 계속나고 미치겠네요 오늘토요일이라 일찍문닫아요 약이 몸을듣지않아서 고통스러워잠못이루고 깨낫어요 목감기로 괴로워서 코훌쩍거리고 ㅠㅠ
나는 경찰이라는 직업에모르고지낸지 무려 몇년이다 근데 졸업후 관심이없고 자라다가 공부에만열중했다 마음의상처도잇엇긴해도 참고 다 꾹참으며살아왔다 그렇지만 sns 어라운드라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많은분들만나면서부터 생각에잠기고 연예계와 일상인 평범한 분들까지보게되었다그러나 지금은 경찰이라는직업하에 내가이상한음란물본거랑 엄마랑 다투고소리지르는모습을 보인게 그언니에게 보여져서 꺼진게아닐까싶다 언니도 경찰일지아닐지모르는상태인데 언니도당하는입장에서 보면 안됫기도햇고 외계인에도움접촉하여 닿았어도 도와주긴햇어도 지구에오진않는거같다 그래서 더욱 피했을거라햇는데 당하는 나쁜사람들에게의해 트라우마후유증남게되고 귀신들로인해 모든게걸리고 모른체살아왓던내일상에 걸림돌으로 들어왔다 그걸로 난 삐거리는소리에 바이브이탈되엇고 그언니도 아마알고잇을거같다 찾진않겠지만 그런데나는 그언니가보고싶다 매일같이 날 걱정해주고 지켜준 그 언니가준 보호해준 안보이는 복장을 선물해줘서 너무 좋았기때문에 기억에더 남는거같다 오늘은 이걸로끝이다 목상태가아프고 열나서 못적겠다 ㅠㅠㅠㅠ refel -그러고난후 경찰사모하는 분이잇다가 삽교천에서놓치고 나서후회했다 나가서붙잡고이름이라도물어볼걸 후회막심 나의이 소심한성격이문제다 ㅠㅠㅠㅠ 그러니 이상형도바뀌고 특정직업만 좋아라하는 여자로보일수밖에없었다 영혼들때문에 하 ㅠㅠㅠㅠㅠ
나도 힘들다고....
나만 사랑해주면 안돼?
아빠가 너무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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