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심리상태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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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년 전
아빠 심리상태
아빠가 분조장이 있는 것 같은데요 어릴 때 모기장에서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 때문에 화났는지 모기장 덮치고 그릇깨고 그래서 외할머니집으로 피신갔죠 콩자반 흘렸더니(5살 때) 제 크레파스와 장난감 전화기 깨부셨죠. 막 구타하고 식칼로 동생 복부 찌르려하고 칼들고 쫓아왔죠(?)(다행히 피함 자신 자1살한다며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려하거나, 차타고 있을 때 차사고 낸다며 살해 협박하죠.. 엄마 머리 도자기로 때리려 했는데 그 땐 다행히 거기서 멈추더군요. 그릇깨고 아주 난리.. 진짜 짜증남 도대체 왜 이런 거죠? 진짜 정신병원 제발 가야하는 거 아님? 진짜..어휴..
불만이야
전문답변 추천 3개, 공감 6개,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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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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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폭력은 어떤 이유롤도 정당화 될 수 없어요.
#가정폭력#우울증#무력감
안녕하세요 마카님 마인드 카페 전문상담사 김소영 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아버지가 감정조절이 되지 않고 폭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 가족들 모두를 힘들게 하시는것 같네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마카님이 이야기해주신 상황들을 들으면서 굉장히 놀랐고 마카님과 가족분들 모두가 많이 두렵고 놀라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걱정이 되었답니다. 언제 화낼지 모르겠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으면 늘 불안하셨을것 같아요. 다섯살이었다면 정말 뭘 모를때인데요. 도구를 쓰는 것도 서투를 나이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식을 흘렸다고 화를 내셨다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아버지그 그렇게 화를 내시는 포인트는 어떤 부분인가요? 얼마나 자주 그런 방식으로 화를 내시는건가요. 지금도 그렇게 화를 내시나요. 그럴때 어머니는 어떻게 대처 하시는가요 ? 실제로 생명을 위협하는 행동을 하지는 않으시는가요?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최근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16개월 정인이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저도 부모로써 상담자로써 정말 많은 생각을 했고 아주 많이 가슴이 아팠습니다. 가정에서든 외부에서든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너무 어린 나이라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이 없으니. 엄마라도 자녀를 지켜줄 수 있어야 합니다. 조금 더 성장한 나이라면 어떤 방법으로라도 자신을 지키라고 당부하고 싶습니다 물론 제가 드리는 말씀은 마카님께서 언급하신 극단적인 상황들만 읽은 후 드리는 조언입니다 가족 관계라면 화가나서 싸울때도 있고 또 좋은 순간도 있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순간도 있을 수 있습니다. 폭력에 노출되어 자란 아이들은 무력감을 느끼기 십상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보다 공포로 머릿속이 하얘지고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습관처럼 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코로나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또 상담을 받고싶어도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기인것 같습니다. 마카님의 생활이 글을 쓸 때 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평안한 상황이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도움이 필요하다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어디든 도움을 적극적으로 요청하시고 스스로를 지켜주세요.
Sev1020
2년 전
헐..찐이라면 진심 신고하세요.. 미자분 같으신데 엄마랑 합세하셔서 정신병원에 넣으셔야 할거 같아요
비공개 (글쓴이)
2년 전
@Sev1020 아 진짜요ㅠㅠ? 근데 엄마는 너무 긍정적은 사람이라.. 안할 것 같아요 동생이랑 전 같은 심정이지만 엄마는 아니거든요ㅠㅠ
Sev1020
2년 전
계속 설득 하셔야 해요..
akdgkfsor
2년 전
따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