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심리상태
아빠가 분조장이 있는 것 같은데요
어릴 때 모기장에서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 때문에 화났는지 모기장 덮치고 그릇깨고 그래서 외할머니집으로 피신갔죠
콩자반 흘렸더니(5살 때) 제 크레파스와 장난감 전화기 깨부셨죠.
막 구타하고 식칼로 동생 복부 찌르려하고 칼들고 쫓아왔죠(?)(다행히 피함
자신 자1살한다며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려하거나, 차타고 있을 때 차사고 낸다며 살해 협박하죠..
엄마 머리 도자기로 때리려 했는데 그 땐 다행히 거기서 멈추더군요.
그릇깨고 아주 난리..
진짜 짜증남
도대체 왜 이런 거죠?
진짜 정신병원 제발 가야하는 거 아님?
진짜..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