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놀다가도 아 이제 피곤해서 좀 누워있어야겠다 하면 힝 나 더 놀고싶은데 나 버리고 누우러 가? 하는 생각을 보내는 사람.. . 자꾸 만져대고 싫다해도 만져대고 밀어내도 만져대는 사람에게 그만 만지라고 하면 네 피부가 따뜻한걸 왜 밀어내...힝 나 만질거야 하는 생각을 보내는 사람.... *** 스트레스 받는다.... 지만 사람새끼고 나는 사람새끼가 아닌가??? 아니 먼... 사람으로써의 존중 *** 팔아먹었음... 맨날 머 말로만 존중한대요 미치겟어요 떨어지고싶은데 인연까지 삭제하고싶은건 아닌데 자꾸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네요 아 뒤지는게 빠를듯
원인을 못찾겠어요 이 불쾌한 마음들이 뭔지 혼자가 답인거겠지4
요즘 날씨가 너무 좋다.. 그냥 밖에서 산책만해도 기분이 좋아!
이 불안감은 어디서 오는걸까
죽먹고약먹고 쉬면서티비보고 코로나호전세보이는중 3주더 감 ㅎㅎ 힘들지만 나름대로고생 ㅠㅠㅠ 과일과여러가지섭취중 방정리후 드라마시청중 ㅎㅎㅎ몰아서 ㅎㅎㅎ
사람들과 섞일수없는 물과기름같은 느낌이예요 겉도는 느낌 혼자길을 걷는데 길가 식당안에 웃고떠드는 사람들보면 다른세상 사람들같고 저만 외계인같은 저 세상사람들은 뭐가 그렇게 행복할까. 뭐 이런생각 이건 티비를봐도 유투브를봐도 그렇거든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고민이 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힘들기만 하고 무기력하고 그냥 계속 누워있어요 아무것도 안해요
새로운 직업을 갖고 싶다ㅜ
편의점앞에서 와이파이 잡고 있어서 부디 오늘이 생일날인데 이틀넘게 굶고 있어서 진짜 절실해서 정말 아무것도 없고ㅠㅠ 정말 불안한 해서 ... 제가 졸업하고 바로 독립한건데 인력에 자리가 없어서 일 못하고 돈은 다 떨어져서 400원 정도 도와줄수있을까요.. 편의점 가장 싼 라면 사려는데 잔고다 합쳐도 500원남짓이라 부족해서 오늘 생일인데 태어나 한번도 누군가에게 생일 축하받은 기억없고 저에겐 생일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틀넘게 먹은게 우울증 정신과약 빈속에 먹은거 뿐이고 계속 굶고 있습니다ㅠㅠㆍ 지방에서 인력 저번주부터 새벽에 계속 갔는데 계속 기다리기만하고 자리없다고 일 못하게 되고 미뤄지다가 결국 이틀전부터 굶고있는 상황이라 어제 아침에 숙식제공일도 면접보려 지하철 타려다가 후불교통카드 미납되어서 다시 되돌아오고 차비도 끝났고 폰도 정지되어서 편의점에서 와이파이잡고 정말 기도하는 심정입니다ㅠㅠ 지금까지 한끼 먹지못해서 계속 굶다가 멍해지고 속아프고 너무 괴롭습니다ㅠ 너무 막막해서 밖에서 빈병이라도 주우려고 다녔는데 안보이고 생활고로 하루살이 겨우 한끼먹고 버텼는데 돈이다 떨어지고.. 애초에 처음부터 밥제공하는 곳으로 갔어야했는데..어떻게든 진짜 열심히 살게요.. 너무 배고프고 힘들어서 여기에 썼는데 절대로 잊지 않을게요ㅠㅠ 정말 너무 굶어서 머리아프고 속이 너무 아프고 뭔가 집중도 안되고 고통스럽고 얼굴이랑 팔에 경련오고 어지럽고 죽을거 같아요 미칠거같아서 구해주시면은 정말 은혜정말 잊지 않을게요ㅠㅠ 부산은행 2471 2037 0145 ㅊㅅㅇ 입니다..부디 한번만 살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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