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hyeon
·3년 전
본인운전은 잘하는줄아나보다
자식한데 운전가르쳐주는데
욕을 안했다고하는데 말을 안통한다고 가족한데 무시말하고 욕을 하는데
운전은 가족한데 배울라고 말은 안하고 싶다 진짜로 듣는사람이 오히려 기분이 드러워진다
본인 운전이 남이 볼때는 잘하는줄아나봄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먹먹해지는 내 마음. 누구나 인생 살면서 언젠가 기약도 없을 내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한번씩 거쳐야 되는 과정임에도 나로썬 그 후의 일을 떠올리게 되면 적적한 기분이 밀려온다. 사람의 신체도 자연임을..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날수록 인간은 나이가 들고 어느새 늙어 있으니 가히 "세월 앞에 장사가 없다"는 속담은, 그냥 전해 내려오는것이 아님을 갈수록 실감케한다.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 마음속이야기를 하기 힘들다 말하기 전부터 내 이야기를 잘 받아줄거같지는 않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사실은 인연이 아닌건 아닐까…싶다
내가 많은걸 바라건 아닌데...
늙었다 되돌리기엔 늦었다 지나간버스다
엘리 엘리 라마 사1ㅏㄱ다니
엘리 엘리 라마 사1ㅏㄱ다니
그냥 다 내려놓고싶어
사연을 길게적을이유도없고 필요도없고 그럴만한힘도없고 기운도아무것도없어서 그냥오늘도하루종일 천장을바라보다가 잠에들다
개나소나 특정인에게 뒤집어씌우는 모습이죠?
진짜 시선에서 해방되고 싶다. 그리고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