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now1004
·3년 전
시원하다
묵은 감정들을 다 보내버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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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성격에 대해 물어보고싶어요 되게 급하고 고집도 있으시거든요 예를 들어서 바닥에 음식이든 머든 떨어지면 되게 흥분하면서 말씀하시거든요 차분하게 말하는게 어렵나 쉽을정도로 잘 흥분하시는편이거든요 예를들어 물만 바닥에 떨어져도 휴휴지 휴지 *** *** 막 반복하시면서 먼일 일어나는것처럼 급하게 말하거든요 보면서 작은일에 왜케 흥분하실까?차분하게 말하는게 안되나싶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머하면 먼일이든 무조건 본인이 하겠다 하시거든요 그러다 안되면 화를 엄청 내시거든요 이부분에 대해 어머니한테 이야기하면 인정을 안하시거든요 너한테 잘못이있지 나한테는 없어 이런식으로 말하거든요 이부분에 여러분들은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제 나이는 30대고 어머니는 70대 이십니다
밥만 같이 먹는게 가족이면 같이 왜 사는지....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내일도 날씨가 많이 덥다고 하니까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엄마 미안해 자꾸 미안할짓만해서 미안해
아빠가 너무 미워요 너무 싫어요 아빠가 그냥 싫어요
나를 찾는 이가 많아지면 좋겠다 어떤 필요가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친구로서든 직장동료로서든 봉사자로서든 나를 찾는 이가 많아졌으면
밤만 되면 너무 우울해요
집에서 육아만 한 아줌마들 세상물정 모름 개원한 의사면 다 돈 잘 버는 줄 앎 유지비, 직원 월급 기타 등등 거기까진 생각 안하나 봄
나도 내가 아픈게 지겨운데 남은 오죽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