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받고싶은 욕구
어릴적 내 삶속에 결핍이 있다. 초등학교때는 애들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친구관계가 많이 좋지 못해서 성격도 많이 소심해졌다. 그래서인지 인정 욕구가 조금 많은 편이다 그래서 앞에서 나서서 하는거 좋아한다. 완벽해지고 싶고 잘해서 칭찬받고싶다. 힘들때 사람들한테 위로받고싶어서 울며 전화했다가
그게 반복되니까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가는것을 느꼈다. 집착이었다. 아직은 나는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거같다. 나한테 관심가져주는 사람에게 더 메달리는거같다. 사소한것에도 상처잘받고 울고
그러다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