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마음
어릴때 동생이 다쳐서 수술을하게되서 초등학교때
엄마랑 한달정도 떨어져있었는데 힘들었던거같다
그리고 따돌림도 오래 당해서 성격도 많이 소심해졌고 한때 혼자인거같아서 자해도해보고 또
모르는 사람의 품에서도 울어봤던기억이난다.
내편이 없는거같아 상담전화로 전화해서 울다 아무 말 못하고 끊거나 상담실에서 상담할때조차
울고 싶은데 웃고있던 내모습이 측은하게 느껴진다.
가끔 그런 기억나면 왜이리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