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마음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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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12
2년 전
아픈마음
어릴때 동생이 다쳐서 수술을하게되서 초등학교때 엄마랑 한달정도 떨어져있었는데 힘들었던거같다 그리고 따돌림도 오래 당해서 성격도 많이 소심해졌고 한때 혼자인거같아서 자해도해보고 또 모르는 사람의 품에서도 울어봤던기억이난다. 내편이 없는거같아 상담전화로 전화해서 울다 아무 말 못하고 끊거나 상담실에서 상담할때조차 울고 싶은데 웃고있던 내모습이 측은하게 느껴진다. 가끔 그런 기억나면 왜이리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다
우울해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0개, 댓글 1개
상담사 프로필
이수지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2년 전
울어도 괜찮아요
#마음돌봄 #자기돌봄 #감정표현 #감정해소
안녕하세요 마카님, 마인드카페 상담사 이수지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어릴 적 경험했던 여러가지 힘든 일들의 기억으로 인해 지금도 마음이 아프고 우울감을 느끼시는가 봅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한 달 정도였지만 엄마와 떨어져 있었던 그 시간들이 마카님께 있어 너무나 힘들었던 경험이셨군요. 그리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큰 상처를 받으셔서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하고 고통스러운 감정들을 해결하지 못한 채 지금도 여전히 마음이 힘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남기신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힘겨운 마음을 어떻게든 해결해보려 마카님께서 노력하신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마카님께서 전화상담과 대면상담을 통해 충분한 도움을 받지 못하신 것 같아 아쉬움이 생기네요.. 상담장면에서 마카님의 마음을 모두 드러낼 수 있었더라면 좀 더 빨리 마음의 회복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도 생기지만, 저는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카님, 전문가와 함께 하는 상담장면은 매우 안전하고 편안한 곳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마카님의 울고싶은 마음조차도 시원하게 털어놓을 수 있지요. 조금만 용기를 내셔서 마카님의 해결하고 싶은 마음의 상처를 털어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과거의 '나'에 묶여있는 것이 아니라 다시금 새로운 '나'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마카님은 결코 혼자가 아니에요. 꼭 도움을 받으셔서 잘 극복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