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좀 어린...애 인데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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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oul47
·3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좀 어린...애 인데요, 이 나이에 부모님은 따로 계시고.,,유치원때부터 친구도 별로 없었습니다, 고향이 제주도 인데요, 거기서 친구 1명은 있었습니다. "김소율" 이라고 옛날부터 정말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와 소율이의 엄마가 친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금은 연락이 끊겼습니다... 함께 놀던 추억도..저희는 제주도에서 고깃집을 하고 있었습니다. 항상 평화롭게 웃고 지내던 나날...., 이런일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 께서갑자기 누구를 따라 갈거냐고 물었죠, 저는 그때 초 1인지라 아무것도 모를때 였습니다만.., 제일 편한 아버지와 함께 가기로 했죠, 하지만 그건 크나큰 실수 였습니다. 아버지는 할머니와 같이 사시는데 친할머니 입니다... 친할머니는 성격이 난폭 하셔서... 지금나이는 82세 이시고 최근에 교통 사고를 당하셔서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그 친할머니는 성격이... 제가 지금 강아지를 키우는데요, 강아지를 키우며 왔는데 할머니 께서는 ***끼 뭐가 필요 있냐며 강아지를 학대를 가하셨습니다. 저는 친할머니가 강아지를 학대 할때마다 제 몸으로 대신 가려주고 울고 불고 난리 입니다 . 매일, 그나마 병원에 입원해 있어 편해 진겁니다. 아무리 할머니라 쳐서 그렇게 생각하는건 무례하다 보실수 있겠지만 당해본 사람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세요 뭐만 하면 *** *** 같은게 하면서 가끔은 아예 때리면서 저 ***끼 내가 죽여버릴꺼야 라고 말하십니다. 그럴때마다 진짜 죽고 싶네요, 제주도에서 육지로 올라와서 강아지를 키웠듯이 학교를 왔다만... 또 성격이 워낙 내성적이어서 따돌림을 받았습니다. 거기 친구가 1명이라도 생기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 학교에 1년을 다닌 후 그 친구는 제게 점점 도가 지나치는 부탁 같은걸 하면서 서서히 등을 돌렸죠, 그리고 저를 따돌림 시키는 딴 애들도 싫어서 전학을 또 왔습니다 이게 지금 현재의 학교 인데요, 여기서도 지금 따돌림 받고 있네요, 인생참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는 공부를 자극히 잘하시는데, 말했듯이 아버지를 따라왔다 했잖습니까... 아버지는 이것도 못하냐며 ***, *** 이라 하십니다. 담배도 많이 피셔서 걱정 입니다. 아버지에게 ***, *** 소리를 들을 때마다 방에 쳐 박혀서 혼자 끅끅 대며 울음 참으면서 핸드폰으로 위로 되는 영상만 보고 있네요, 어렸을때부터 뚱뚱 하고 못생기고 공부도 못하고 왕따인 제게 "로블록스" 라는 게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보통 로블록스가 2020년도에 유명 했다 하는데요 저는 2017년 부터 했습니다. 정확히 2017년 7월 13일 이건 처음 계정 생성(kohdoona) 했을때이고, 본계(soul_1014) 는 2017년 8월 1일로 되어 있네요. 제가 로블을 접었습니다. 그때동안 상처도 많았고 그래서 그때동안 많은 친구들을 로블록스에서 사귀어 왔습니다. 추억이 많지만 이 악 물고 접었습니다. 왜 접었냐 하면.. 제가 옛날에 인기가 많았습니다. 고백도 많이 받고 그러면서... 고백을 할때마다 차면 기분이 우울 할까봐 거의다 받아주고... 그랬는데 그 남자들은 다 절 차버렸네요 , 전부다..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좋아한다고... 옛날부터 좋아 했다고... 머리속에 생생하네요... 하지만 개들은 저를 몇일 못가 차 버리고 총 11번 차였네요. 그때부터 거의 남자들을 싫어하게 됬습니다.거의 남자들은 다 차버리고 *** 없다는 걸로 받아들였죠, 어느날 어떤 남자애를 만나게 됬습니다. 개는 인기도 많고 공부도 잘하고 애교도 많이 부리는 인기 많은 남자 였습니다. 저보다 1살 많은데요, 그때동안 애들 닉을 외운적이 없었는데 개만 외워지게 되고 개만 보면 설레고 좋아하고 웃고 그랬었는데... 개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제 앞에서는 애교 부리며 웃고 그랬었는데 뒤에선 저를 많이 깔보고 있었더군요, "근데 왜 저딴 애를 좋아할까?" 이런식으로 많이 깔보고 있더군요 , 왠지 옛날부터 상처주는 말을 조금씩 하기 시작 했었는데, 그게 실체 였었습니다. 인기도 많아 반박할 능력이 안되서 솔직하게 나 깔보는거 다 봤다 실망 이다 이런식으로 보내니 "니한테 상처준거 미안하고 이제 다신 만나지 말자" 라고 해놓고 자기프로필에는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자기 그룹 만들었다고 홍보 해달라 하네요,쨋든 개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못얻을땐 애교나 이런것을 부려 무조건 받아냅니다 그걸 받아내면 이제 태도가 180도 바뀌어 버립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그딴 애를 왜 좋아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나 도와주었던 웃는 모습 애교 부리는 모습 걱정해 주는 모습 모든게 설레었었는데 다 구라 인것 같네요, 실제로는 단 1명도 없는 친구를 로블록스를 통해 많이 만났습니다. 거의 여자 애들은 저의 이런 숨기는 일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 여자 애들 한테는 저는 그냥 인기 많은 여자 애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항상 욕 먹는 식으로 친구들의 시비를 처리해주니 말빨이 쎈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음을 풀어 놓을수도 없고 매일 매일이 고통 이네요. 아빠는 회사를 가셔서 저녁 6시까지 집에 아무도 없습니다. 혼자 놀면서 애들한테 들었던 욕, 아버지께서 저를 욕한거를 생각하며 제 입에서도 슬슬 욕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변성기가 와 목소리도 많이 굵습니다. 로블록스 친구들에게 남자 오해 많이 받았네요, 여자도 변성기 올수 있습니다. 그냥 고통 없이 죽을수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죽고 싶습니다. 쥐약도 효과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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