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 있는 언어는 슬픔을 감싸 안아줍니다. 세상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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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erherS
·3년 전
온기 있는 언어는 슬픔을 감싸 안아줍니다. 세상살이에 지칠 때 어떤 이는 책을 읽으며 작가가 건네는 문장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용광로처럼 뜨거운 언어에는 감정이 잔뜩 실기리 마련입니다. 말하는 사람은 시원할지 몰라도 듣는 사람은 정서적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얼음장같이 차가운 표현도 위태롭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상대의 마음을 돌려세우기는커녕 꽁꽁 얼어붙게 합니다 -언어의 온도- 여러분도 이 구절들을 보고 생각해 보셨으면 해요 여러분의 온도는 몇 도쯤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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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lookblue1
· 3년 전
저는 너무 차갑지도 너무 뜨겁지도 않게 당신 옆에 내가 있다는 정도를 알려줄 체온 온도인 36.7였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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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0330
· 3년 전
전 책을 무지 읽었더랬죠 저희 아이 을 무시하는 선생님을 잘못만나 아이가 변하더군요 그로인해 아이한테 해줄수 있는건 다 해주려 노력했죠 심리작격증도 따고 책이란책은 거의 다 읽었더랬랬죠 제 느낌상 느낀점은 책은 책일뿐. 가끔 티비에 나오는 심리사들 말은 공감하지만 그게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전 지금 정신과약을 5년을 먹고 있습니다 세상의 불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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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0330
· 3년 전
지금도 좋은글,긍정적인글 항시보고 잊이말자 벽에 아이처럼 적어놓구 보곤하는데 그때뿐 달라지는건 순간 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