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안경쓰고 피부 까맣고 여드릉 조금 흉터 ㅠㅠ ... 생긴거? 몰라용..ㅋㅋ 키 : 170 ~ 175 몸무게 : ? 중간 ㅎ 직업 : 자영업 사장ㅋ 성격 : 활발 ~?
어디가 더 중요할까?
사람만나는게 무서워졌어요 그래서 그냐 혼자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나가지도 않고 집밖을 안나갑니다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도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것고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그냥 오직 저로 이루어서 생각 하는 주의라서 내가 옳고 내가 다 가져야 하고 뭐든게 다 제가 하면 다 되야하는데 막상 그런게 안되는 게 허탈하고 어이가 없고 망상인가 싶고 허무맹랑하고 매일 거짓말만하는. 제 자신이 한심하고. 무능력합니다 일어나니 살고. 또일어났으니 살고 삶의 의미를. 모르겠어요 왜 사는지 뭐되는 일도 없고 주변에서는. 잔소리만 하고 좀 나가라하는데 나가기 싫어요 돈과 시간을 누굴위해 쓰는게 아깝습니다
니들 왜 나만 냅두고가 잠깐 화장실 갔는데 조금만 기다려 줄 수 있는거 아냐? 학원 마치고 잠깐 같이 가는게 그렇게 어려워?
개인적인 사유로 불안을 여러차례 조성하게 한 사건을 겪은 뒤로 미치도록 힘들어요 가끔은 숨도 안 쉬어지고 몸이 무겁고 당장이라도 몸에 힘이 쭉 빠지기도 해요 안그래도 기립성 저혈압이 있던 터라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눈물이라도 흘리면 그날은 꼼짝없이 누워만 있어야할정도로 불안이 너무 심해서 미칠거같습니다 뭐만해도 부정적인 생각으로 흘러가요 부정적ㅇ닌상각을안하고싶은데그게잘안돼요이럴때 어떻디해야할까요도와주세요 부탁드려요 제발요 너무 힘들어요 불안해서 미치도록 무섭고 사람에 대한 의심이 늘어서 좀만 잘해준다 싶으면 또 불안이 미치도록 흘러와요 그런데도 잘해주면의존하고 집착하게되고 이런제가싫어요 병원에가고싶은데 어머니께 말씀도못드리고 저어떻게해야할까요제발 부탁드려요
제가 뭐때문에 여기까지 살아왔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살아서 얻을게, 손해볼께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다 비워두고 살고싶어요..
아~~~~~잘 안되네요오----
친한친구일수록 연락을 더 자주않하고 그런가요? 친구들마다 다 틀린데 글을 올리나 😅ㅎ
어디가 더 중요할까요??
임창정 서하얀 부부 재미있나요??